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언박싱] 이 주의 인물 : 브레이브걸스 [언박싱] 이 주의 인물 : 브레이브걸스 여러 역주행 신드롬이 있었다. 최근까지의 역주행 신드롬들을 망라해본다면 단연코 ‘브레이브걸스’의 ‘롤린(Rollin′)’이 최강자이지 않을까 싶다. ‘1일 1깡’의 주인공 ‘비’도 있었고, 윤종신의 ‘좋니’도 그렇다. 역주행의 시초는 EXID의 ‘위아래’였다고 한다. 그런데 왜 ‘브레이브걸스’가 이들을 제치고 강력하게 회자되고, 대중들의 열렬한 환호를 샀을까?대중들에게 회자되고 또 기억되는 이유로 유튜브 알고리즘의 역할을 꼽는 이들이 많다. 실제로 브레이브걸스의 멤버들은 2016년 데뷔 이후 그렇다할 주목을 받지 못해 활동이 저조해 산업/노동 | 박완순 기자 | 2021-03-28 18: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