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문 앞 쌍용차 희생자 시민분향소 마지막날
대한문 앞 쌍용차 희생자 시민분향소 마지막날
  • 참여와혁신
  • 승인 2018.09.20 10:29
  • 수정 2018.09.2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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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 앞 쌍용자동차 희생자 시민분향소 옆에 걸린 해고자 전원 복직 걸개그림ⓒ 이현석 객원기자 175studio@gmail.com
대한문 앞 쌍용자동차 희생자 시민분향소 옆에 걸린 해고자 전원 복직 걸개그림. 지난 14일 쌍용자동차 노-노-사-정이 내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전원 복직에 합의함에 따라 시민분향소는 19일 문화제를 마지막으로 철거된다. ⓒ 이현석 객원기자 175studio@gmail.com
대한문 앞에 마련된 쌍용자동차 희생자 시민분향소에서 한 시민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분향하고 있다. 지난 14일 쌍용자동차 노-노-사-정이 내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전원 복직에 합의함에 따라 시민분향소는 19일 문화제를 마지막으로 철거된다. ⓒ 이현석 객원기자 175studio@gmail.com
대한문 앞에 마련된 쌍용자동차 희생자 시민분향소에서 한 시민이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분향하고 있다. 지난 14일 쌍용자동차 노-노-사-정이 내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전원 복직에 합의함에 따라 시민분향소는 19일 문화제를 마지막으로 철거된다. ⓒ 이현석 객원기자 175studio@gmail.com
19일 저녁 대한문 앞 쌍용자동차 시민분향소에서 열린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문화제에 함께한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조합원들과 시민들. 지난 14일 쌍용자동차 노-노-사-정이 내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전원 복직에 합의함에 따라 시민분향소는 19일 문화제를 마지막으로 철거된다. ⓒ 이현석 객원기자 175studio@gmail.com
19일 저녁 대한문 앞 쌍용자동차 시민분향소에서 열린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문화제에 함께한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조합원들과 시민들. 지난 14일 쌍용자동차 노-노-사-정이 내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전원 복직에 합의함에 따라 시민분향소는 19일 문화제를 마지막으로 철거된다. ⓒ 이현석 객원기자 175studio@gmail.com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의 해고자 복직 투쟁에 연대했던 용산참사 유가족이 그간의 과정을 돌아보며 덕담을 건네고 있다. 지난 14일 쌍용자동차 노-노-사-정이 내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전원 복직에 합의함에 따라 시민분향소는 19일 문화제를 마지막으로 철거된다. ⓒ 이현석 객원기자 175studio@gmail.com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의 해고자 복직 투쟁에 연대했던 용산참사 유가족이 그간의 과정을 돌아보며 덕담을 건네고 있다. 지난 14일 쌍용자동차 노-노-사-정이 내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전원 복직에 합의함에 따라 시민분향소는 19일 문화제를 마지막으로 철거된다. ⓒ 이현석 객원기자 175studio@gmail.com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조합원들이 문화제 참석자들에게 감사인사와 함께 앞으로의 다짐을 밝히고 있다. 지난 14일 쌍용자동차 노-노-사-정이 내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전원 복직에 합의함에 따라 시민분향소는 19일 문화제를 마지막으로 철거된다. ⓒ 이현석 객원기자 175studio@gmail.com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조합원들이 문화제 참석자들에게 감사인사와 함께 앞으로의 다짐을 밝히고 있다. 지난 14일 쌍용자동차 노-노-사-정이 내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전원 복직에 합의함에 따라 시민분향소는 19일 문화제를 마지막으로 철거된다. ⓒ 이현석 객원기자 175studio@gmail.com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김득중 지부장이 문화제에 참석한 연대단체들과 시민들에게 희망을 상징하는 화분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14일 쌍용자동차 노-노-사-정이 내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전원 복직에 합의함에 따라 시민분향소는 19일 문화제를 마지막으로 철거된다. ⓒ 이현석 객원기자 175studio@gmail.com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김득중 지부장이 문화제에 참석한 연대단체들과 시민들에게 희망을 상징하는 화분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14일 쌍용자동차 노-노-사-정이 내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전원 복직에 합의함에 따라 시민분향소는 19일 문화제를 마지막으로 철거된다. ⓒ 이현석 객원기자 175studio@gmail.com
문화제 참석자들과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조합원들이 대한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4일 쌍용자동차 노-노-사-정이 내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전원 복직에 합의함에 따라 시민분향소는 19일 문화제를 마지막으로 철거된다. ⓒ 이현석 객원기자 175studio@gmail.com
문화제 참석자들과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조합원들이 대한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14일 쌍용자동차 노-노-사-정이 내년 상반기까지 해고자 전원 복직에 합의함에 따라 시민분향소는 19일 문화제를 마지막으로 철거된다. ⓒ 이현석 객원기자 175studi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