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1시 국회 앞에서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국노총 및 각 연맹, 지부 깃발들이 휘날리며 단상 앞으로 입장하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이 한국노총 깃발을 잡고 힘차게 휘젔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 대회에 약 3만 여명(주최측 추산) 조합원들이 참석해 도로를 가득 메웠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한국노총 2018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노래에 맞춰 'ILO핵심협약 비준', '공무원 노조법 개정' 구호판을 흔들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노조법 전면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 대회에 참석한 안랩 노동조합 '아우라'. '공정한 평가, 평등한 복지, 투명한 경영'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는 '근로기준법 개악'과 더불어 '채용비리 주범 운종규 회장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한 한국건설관리공사 노동조합의 요구 사항은 '민영화 완전 철회'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전국우정노동조합 팻말. '집배인력 증원'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한 류기섭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수석부위원장이 '근기법 개악 저지'를 요구하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연대 발언을 하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왼쪽부터 박원순 서울 시장, 이연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권재석 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언론인들이 대회 단상을 촬영하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한국노총이 세계여성폭력추방기간(11.25~12.10)을 맞아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전국노동자대회와 함께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정희 한국노총 조직교육본부장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전국서비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로 17일 오후 국회 앞 인근 도로가 통제된 가운데 경찰들이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경로를 안내하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개최로 17일 오후 국회 앞을 지나는 버스들이 전면 통제되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경찰들이 폴리스라인을 치고 대기하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집회 참석자들이 대화경찰관으로부터 지난달 5일부터 시행된 '대화경찰관 제도'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Tag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한국노총전국노동자대회 #김주영위원장 저작권자 © 참여와혁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