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노총 2018 전국노동자대회
[포토] 한국노총 2018 전국노동자대회
  • 김란영 기자
  • 승인 2018.11.17 20:55
  • 수정 2018.11.17 2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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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1시 국회 앞에서 한국노총 2018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다.
17일 오후 1시 국회 앞에서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린 가운데 한국노총 및 각 연맹, 지부 깃발들이 휘날리며 단상 앞으로 입장하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이 한국노총 깃발을 잡고 힘차게 휘젔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이 한국노총 깃발을 잡고 힘차게 휘젔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 대회에 약 2만 여명(주최측 추산) 조합원들이 참석해 도로를 가득 메웠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 대회에 약 3만 여명(주최측 추산) 조합원들이 참석해 도로를 가득 메웠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한국노총 2018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민중가수 박준이 부르는 노래에 맞춰 ''구호판을 흔들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한국노총 2018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노래에 맞춰 'ILO핵심협약 비준', '공무원 노조법 개정' 구호판을 흔들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한 조합원 한 명이 '노조법 전면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노조법 전면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 대회에 참석한 안랩 노조는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 대회에 참석한 안랩 노동조합 '아우라'. '공정한 평가, 평등한 복지, 투명한 경영'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호에 참석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는 '근로기준법 개악'과 더불어 '채용비리 주범 운종규 회장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는 '근로기준법 개악'과 더불어 '채용비리 주범 운종규 회장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한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한 한국건설관리공사 노동조합의 요구 사항은 '민영화 완전 철회'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전국우정노동조합 팻말. '집배인력 증원'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한 류기섭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수석부위원장이 '노동악법 개악'을 요구하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한 류기섭 한국노총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수석부위원장이 '근기법 개악 저지'를 요구하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연대 발언을 하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연대 발언을 하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왼쪽부터 박원순 서울 시장, 이연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권재석 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왼쪽부터 박원순 서울 시장, 이연월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권재석 한국노총 대외협력본부장.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를 취재하고 있는 언론인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언론인들이 대회 단상을 촬영하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한국노총이 세계여성폭력추방기간(11.25~12.10)을 맞아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전국노동자대회와 함께 여성에 대한 차별과 폭력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정희 한국노총 조직교육본부장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전국서비스노동조합 조합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려 인근 도로가 통제된 가운데 경찰들이 교통 안내를 돕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로 17일 오후 국회 앞 인근 도로가 통제된 가운데 경찰들이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경로를 안내하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개최로 17일 오후 국회 앞을 지나는 버스들이 전면 통제되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개최로 17일 오후 국회 앞을 지나는 버스들이 전면 통제되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경찰들이 폴리스라인을 치고 대기하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경찰들이 폴리스라인을 치고 대기하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집회 참석자들이 대화경찰관으로부터 지난달 5일부터 시행된 '대화경찰관 제도'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
1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열린 2018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 집회 참석자들이 대화경찰관으로부터 지난달 5일부터 시행된 '대화경찰관 제도'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김란영 기자 rykim@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