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갈등 청호나이스 노사 교섭 여전히 진통
파업 갈등 청호나이스 노사 교섭 여전히 진통
  • 최은혜 기자
  • 승인 2019.03.29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9일 교섭에서도 합의점 도출 못해
지난 25일 있었던 청호나이스노조 총파업 출정식 모습ⓒ 최은혜 기자 ehchoi@laborplus.co.kr
지난 25일 있었던 청호나이스노조 총파업 출정식 모습ⓒ 최은혜 기자 ehchoi@laborplus.co.kr

정수기 설치·수리 기사의 '기름값 자비 부담' 논란으로 파업 국면을 맞은 청호나이스 노사가 29일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교섭은 지난 28일 청호나이스 본사 앞에서 있었던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청호나이스노동조합(위원장 이도천, 이하 청호나이스노조)의 총파업 총력 결의대회 이후 첫 교섭이었다.

교섭에 참여한 강병찬 서비스연맹 조직국장은 “교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2시간 정도 진행됐다”면서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고 밝혔다. “주요 쟁점은 ‘유류비와 식대 지원’이었는데 이 부분에서 합의가 안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계획에 대해 묻자, “파업은 계속 된다”며 “다음 주 중으로 시민들에게 현 상황을 알리는 행동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호나이스 노사간 합의가 4월로 넘어간 가운데, 노사간 갈등이 한 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정수기맨 2019-04-01 10:54:57
나이스엔지니어링 본사를 찾아가야지 청호나이스 본사로 간들 무슨 의미가 있는고...나이스엔지니어링 본사는 다른 건물인데...나이스엔지니어링이랑 협상중이면서 왜 저길...도통 이해할 수가 없넹..
멍청한건지 무식한건지...청호나이스는 잘만 돌아가고 있거늘...지들끼리 단합도 안되는데 뭘 한다고...

재새찌 2019-03-31 16:48:15
뒷산에서 약숫물이나 떠다 마셔야지.

개인사업자 2019-03-29 16:27:20
회사나 노조나 다 망해라! ㅅㅍ 오늘 취소만 다섯건이다! 보상해라! 더러운것들아 드러워서 청호나이스 때려친다 ㅅ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