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태일기념관 개관식
[포토] 전태일기념관 개관식
  • 이현석 기자
  • 승인 2019.04.30 16:52
  • 수정 2019.04.30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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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을 하루 앞둔 4월 30일, 전태일기념관이 정식 개관식을 가졌다. 이 날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양대 노총 위원장과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백기완 선생, 전태일 열사의 동생 전순옥 박사,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

전태일기념관 전경. ⓒ 이현석 기자 175studio@gmail.com
전태일기념관 전경. ⓒ 이현석 기자 175studio@gmail.com
개관식을 축하하며 기념관 앞에서 길놀이를 진행하고 있다. ⓒ 이현석 기자 175studio@gmail.com
개관식을 축하하며 기념관 앞에서 길놀이를 진행하고 있다. ⓒ 이현석 기자 175studio@gmail.com
제막식을 위해 기념관 앞에 서 있는 개관식 참석자들. ⓒ 이현석 기자 175studio@gmail.com
제막식을 위해 기념관 앞에 서 있는 개관식 참석자들. ⓒ 이현석 기자 175studio@gmail.com
막이 걷어지고 기념관의 모습이 들어나고 있다. ⓒ 이현석 기자 175studio@gmail.com
막이 걷어지고 기념관의 모습이 드러나고 있다. ⓒ 이현석 기자 175studio@gmail.com
전태일추모가를 부르고 있는 참석자들. ⓒ 이현석 기자 175studio@gmail.com
전태일추모가를 부르고 있는 참석자들. ⓒ 이현석 기자 175studio@gmail.com
개관식 축사를 하고 있는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 ⓒ 이현석 기자 175studio@gmail.com
개관식 축사를 하고 있는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 ⓒ 이현석 기자 175studio@gmail.com
축사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 이현석 기자 175studio@gmail.com
축사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 이현석 기자 175studio@gmail.com
이수호 이사장의 해설과 함께 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다. ⓒ 이현석 기자 175studio@gmail.com
이수호 이사장의 해설과 함께 전시실을 둘러보고 있다. ⓒ 이현석 기자 175studio@gmail.com
6층 옥상에서 건배사를 하고 있는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 이현석 기자 175studio@gmail.com
6층 옥상에서 건배사를 하고 있는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 이현석 기자 175studio@gmail.com
발언하고 있는 전태일 동생 전순옥씨. ⓒ 이현석 기자 175studio@gmail.com
발언하고 있는 전태일 열사 동생 전순옥 박사. ⓒ 이현석 기자 175studio@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