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을 하루 앞둔 4월 30일, 전태일기념관이 정식 개관식을 가졌다. 이 날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양대 노총 위원장과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백기완 선생, 전태일 열사의 동생 전순옥 박사,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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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을 하루 앞둔 4월 30일, 전태일기념관이 정식 개관식을 가졌다. 이 날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양대 노총 위원장과 문성현 경사노위 위원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백기완 선생, 전태일 열사의 동생 전순옥 박사,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