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와혁신>은 다른 잡지보다 많이 현실적이고 중립적인 것 같아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10월호에서는 노사협의회와 관련한 현실을 잘 담은 것 같고 경영혁신의 측면을 다른 곳에서는 잘 다루지 않기 때문에 좋은 정보가 되었습니다.
경영혁신활동의 일회적인 측면에 대해 많이 공감합니다. 탑다운 방식의 도입이나, 현실보다는 외국 컨설턴트를 도입해 기법과 형식에 치우친 면들이 실패의 원인이 되고 있죠. 꾸미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_ 송○○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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