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제4대 위원장 공주석 당선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제4대 위원장 공주석 당선
  • 김란영 기자
  • 승인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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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인규 선거관리위원장(왼쪽), 공주석 시군구연맹 제4대 임원후보 당선자(오른쪽) ⓒ 시군구연맹
류인규 선거관리위원장(왼쪽), 공주석 시군구연맹 제4대 임원후보 당선자(오른쪽) ⓒ 시군구연맹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제4대 위원장으로 천안시청 소속 공주석 후보가 당선됐다.

시군구연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류인규)는 10일 오후 공주석 후보가 제4대 위원장 선거에 단독출마해 당선됐다고 밝혔다. 선거는 같은날 대전서구청에서 현장투표로 진행됐으며, 전체 대의원 159명 중 151명이 투표에 참여해 143명이 찬성표(94.7%)를 던졌다.

공주석 당선자는 제3대 시군구연맹 사무총장, 제3대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제도개선특별위원장, 초과근무수당개선실무협의회 노조 측 대표를 맡아왔다. 또 제2~4대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공주석 당선자는 ‘주체로 연대로 유쾌한 변화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체적 정책 강화로 제도참여 폭 확대 ▲시대에 맞는 권리와 위상강화 ▲차별과 경계를 넘어 균등한 향상 ▲공감과 연대를 통한 조직강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공주석 당선자는 “아직도 차별과 불편함이 있는 공직사회에서 유쾌한 변화가 되어주고 서로가 서로의 용기가 되어주는 시군구연맹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시군구연맹은 이날 제15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부위원장과 회계감사위원장 선거도 같이 진행했다. 대의원 투표 결과 김태권(익산시청), 전기원(대덕구청), 안시영(보성군청) 후보가 당선됐다. 이중 최다 득표한 전기원 부위원장 당선자가 수석부위원장이 된다. 회계감사위원장에는 단독으로 출마한 김선복(서산시청) 후보가 당선됐다. 시군구연맹 제4대 집행부는 2019년 12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3년간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