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9년도 한 달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참여와혁신도 올해 11권의 월간지를 내고 마지막 한 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거 아세요? 참여와혁신이 만들어 내는 읽을거리는 월간지 12권이 다가 아니랍니다.
참여와혁신은 매일 우리 사회의 노동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어디에 담아내고 있느냐? 참여와혁신 온라인 홈페이지(링크_바로가기)인데요. 온라인 홈페이지를 들어오시면 매일 업데이트되는 노동 관련 기사를 읽을 수 있습니다. 매주 올라오는 제조업 전망 기사, 언박싱 기사, 그리고 주 4회 게재되는 기자 칼럼도 또 하나의 재밌고 유용한 읽을거리들입니다.
노동은 내 삶의 이야기입니다. 인생 3분의 1을 보내는 내 일터의 이야기입니다. 그렇게 많은 ‘나’들인 이웃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다보니 노동 현장에는 항상 이야기가 많습니다. 참여와혁신은 수많은 이야기 중 ‘오늘’ 함께 읽고, 함께 생각을 나누면 좋은 것들을 선별해 온라인 참여와혁신 홈페이지에 씁니다.
참여와혁신은 매일 쓰고, 매월 깊이 있는 취재로 만든 월간지로 독자 여러분께 다가갑니다. 참여와혁신 온라인 홈페이지에 들어오시면 매일 당신과 나, 우리의 노동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노동 현안, 각 산업별 이슈, 일터 안 사람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참여와혁신 온라인 홈페이지로 와주세요.
참여와혁신은 2004년 7월 창간 이후 우리나라 노사 현안과 경제 전반의 문제점을 짚어내고 향후 개선점과 발전 방향을 제안해 왔습니다. 또한 산업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노사관계를 분석하고 노동의 가치를 인정받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