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 차기 임원은 누구?
전국공무원노조 차기 임원은 누구?
  • 최은혜 기자
  • 승인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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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전국공무원노조 제10기 임원선거
전호일-김경용 2파전
기호 1번 전호일(왼쪽 위)-김태성(오른쪽 위) 후보조와 기호 2번 김경용(왼쪽 아래)-서정숙(오른쪽 아래) 후보조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기호 1번 전호일(왼쪽 위)-김태성(오른쪽 위) 후보조와 기호 2번 김경용(왼쪽 아래)-서정숙(오른쪽 아래) 후보조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오는 1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주업)의 차기 임원이 결정된다.

지난 4일, 전국공무원노조는 제10기 임원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이번에 차기 위원장에 도전한 사람은 전호일 법원본부 교육선전국장과 김경용 서울지역본부 서울시청지부장, 두 사람이다. 전호일 후보는 김태성 부산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과, 김경용 후보는 서정숙 부위원장과 러닝메이트를 이뤘다.

부위원장으로는 금진섭 강원지역본부 동해시지부 수석부지부장, 김창호 교육선전실장, 김현기 경기지역본부 본부장, 최현오 사무처장이 출마했다. 여성할당 부위원장에는 김수미 교육청본부 본부장과 정인숙 성평등위원장이 출사표를 던졌고 회계감사 위원장에는 심우청 강원본부장과 김금룡 회계감사위원이 지원했다.

전국공무원노조는 오는 1월 8일 오전 8시부터 9일 오후 6시까지 조합원 직접투표로 위원장 및 사무처장 투표를 진행한다. 이틀 간 진행되는 투표에서 한 쪽이 과반을 넘지 못할 경우, 규약 제55조에 의거해 1월 20일 오전 8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또한 부위원장과 회계감사 위원장은 내년 2월에 있을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선출한다.

유광일 전국공무원노조 선거관리위원장은 “노동조합의 선거는 조합원이 노동조합의 진정한 주인임을 확인하고 화합·단결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