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임 박영삼 대변인은 노사정위로 자리 옮겨
한국노총 홍보선전본부장 겸 대변인에 강충호 전 대외협력본부 실장이 선임됐다. 한국노총은 8일 강충호 홍보선전본부장 선임 등 일부 사무총국 인사개편안을 발표했다. 전임 박영삼 대변인은 지난 1일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기획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날 발표된 인사 명단은 다음과 같다.
▲ 강충호 홍보선전본부 본부장 (전 대외협력본부 실장)
▲ 최삼태 조직본부 교육문화국 실장(공공대책위 겸직) (전 공공대책위 실장)
▲ 이인덕 홍보선전본부 국제국 국장 (전 대외협력본부 국장)
▲ 문명훈 조직본부 조직사업국 국장 (신규)
▲ 정승희 홍보선전본부 언론홍보국 국장대우 (전 여성본부 국장대우)
▲ 최임식 조직본부 노사대책국 국장대우 (공공대책위 겸직) (전 공공대책위 국장대우)
▲ 이상연 조직본부 조직국 국장대우 (공공대책위 겸직) (전 공공대책위 국장대우)
▲ 김경도 정책본부 경제정책국 국장대우 (신규)
▲ 조원종 정책본부 기획정책국 부장 (신규)
▲ 정재석 홍보선전본부 뉴미디어국 부장 (신규)
▲ 임은주 여성본부 여성정책국 부장 (전 여성본부 부장)
▲ 이은주 여성본부 여성조직국 부장 (전 중앙법률원 부장)
▲ 조영호 대외협력본부 정치국 부장 (공공대책위 겸직) (전 공공대책위 부장)
▲ 허윤정 정책본부 경제정책국 차장 (전 정책본부 차장)
▲ 이지현 여성본부 여성조직국 차장 (전 홍보선전본부 차장)
▲ 이희진 중앙교육원 간사 (신규)
▲ 강영임 중앙교육원 간사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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