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주 주요 제조업 전망
3월 2주 주요 제조업 전망
  • 최은혜 기자
  • 승인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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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실적 및 사건

□ 코로나19 여파로 자동차 판매 감소

- 내수 판매 8만 1,722대로 전년 대비 21.7% 및 전월 대비 18% 감소
- 현대차그룹 2월 글로벌 도매 판매는 46만 3,000대로 전년 동월 대비 9.9% 감소. 내수에서는 21.5%가, 해외에서는 7.5%가 감소. 구체적으로 현대자동차 2월 글로벌 도매 판매는 12.9% 감소. 내수 26.4%, 해외 10.2% 감소. 기아자동차는 5% 감소. 내수 13.7%, 해외 3.2% 감소

□ 코로나19, 신차 공개 흐름을 바꾸다

-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신차 공개 행사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전환. 시승 행사 역시 소규모로 진행
- 17일, 기아자동차 4세대 쏘렌토를 시작으로 30일 현대자동차 아반떼 7세대 풀체인지, 4월 초 제네시스 더 올 뉴 G80 등 신차 공개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 예정

2) 전망

- 이번 자동차 판매 감소는 코로나19로 인해 생산에 차질을 빚었던 것에서 기인.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2월 4일부터 약 일주일간 조업 중단에 합의한 바 있음. 와이어링 하네스(Wiring Harness)의 공급에 차질이 생겼기 때문. 현대자동차 노사는 11일 GV80, 팰리세이드 등을 생산하는 울산2공장을 시작으로 12일 쏘나타 및 그랜저 등을 생산하는 아산공장과 스타렉스 등 생산하는 울산4공장 41부 정상화에 합의. 13일에는 울산1공장, 울산4공장 42부, 울산5공장 52부가, 14일에는 울산3공장이 각각 정상화됨. 대형차종을 생산하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25일부터 조업 재개. 기아자동차 역시 10일, 조업을 중단했으나 11일 화성공장을 시작으로 12일 전 공장의 조업을 재개한 바 있음. 조업일수가 4일 증가했음에도 중국 부품 조달 난항으로 생산에 차질 발생. 생산 차질이 없었다면 현대자동차 12.4%, 기아자동차 16.8% 판매 증가했을 것이라는 것이 업계의 전망. 현대자동차는 3월부터 잔업 및 특근 통해 생산 만회하겠다는 방침.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역시 6일, 소식지를 통해 “생산량 만회를 위한 다양한 해법을 강구해나가겠다”고 밝힘. 다만 지난 2018년 7월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 시행하고 있는 주52시간 상한제로 노동자가 투입될 수 있는 잔업 및 특근 시간은 본래 조업시간을 합해 주52시간이 넘을 수 없음. 정부는 지난 연말 종료된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올 3월부터 6월까지 연장하기로 함. 업계는 생산이 안정되면 회복세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나, 차량 출고가 3월에서 6월 사이에 이루어져야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은 차종의 경우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받기 어려움.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연장이 판매 감소세 회복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가능성 있음
* 개별소비세 : 사치성 물품 소비를 억제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정한 물품 등에 부과하는 세금으로 부가가치세제도로 인해 부자보다 서민의 조세 부담이 높아지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 개별소비세 과세 대상은 사치성 품목, 소비 억제 품목, 고급 내구성 소비재, 고급 오락시설 장소 또는 이용 등이며 과세 물품에 따라 세율이 다르게 적용됨

- 코로나19로 대규모 신차 공개 행사는 어려워졌으나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한 신차 공개로 오히려 더 많은 소비자가 신차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으로 보임. 기아자동차가 17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4세대 쏘렌토를 처음 선 보일 예정. 30일, 현대자동차는 준중형차의 주력 상품 중 하나인 아반떼 7세대 풀체인지 모델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공개할 예정. 디자인 변화를 통해 젊은 층에 어필하겠다는 것이 현대자동차의 의지. 제네시스 브랜드의 제네시스 올 더 뉴 G80 역시 4월 초 라이브 스트리밍이 예정돼있는데, 기아자동차와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의 라이브 스트리밍 모델이 모두 각 회사의 주력 상품. 실적 호전에 도움이 될 가능성 있음. 특히 쏘렌토는 지난 21일, 하이브리드 사전 판매 하루 만에 판매를 중단한 이력이 있음.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 차량임에도 정부의 에너지 소비 효율을 충족하지 못해 친환경차로 인증을 받지 못함. 이에 6일, 기아자동차는 취등록세(90만 원), 개별소비세, 교육세, 부가세(143만 원) 등 하이브리드 차종 구입 시 받을 수 있는 세제혜택 전부를 기아자동차에서 지원한다고 발표. 기아자동차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한 소비자 반응도 나쁘지 않음. 소비자의 인식 개선에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1) 주요 실적 및 사건

□ 日, 기업결합 심사 개시

- 일본 공정취인(거래)위원회가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간의 기업결합 1차 심사 개시
- 지난 2월 25일, 한국조선해양이 제출한 기업결합 신고서 수리한 것으로 파악

2) 전망

- 일본이 지난 1월 31일, WTO에 한국 정부의 조선 산업 구조조정 관련 조치 등에 대한 분쟁해결절차 상 양자 협의를 요청. 양자 협의는 WTO 분쟁해결절차의 첫 단계. 이때부터 공식 제소가 시작된 것으로 간주. 당시 일본의 WTO 제소로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간의 기업결합 심사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냐는 시선이 있었음. 물론 제한적일 것이라는 시선 역시 존재. 우려와는 달리 1차 심사 개시로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 심사는 현재 6개국에서 본격적으로 진행 중. EU(유럽연합)가 오는 7월 9일 기업결합 심사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보임. 현재 EU는 기업결합 심층심사 중. EU의 기업결합 심사 발표 이후 한국, 싱가포르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기업결합 심사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측된다는 것이 업계의 전망.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전 세계가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며 “특혜는 재벌 총수가 모두 가져가고 피해는 노동자와 지역사회가 떠안는 대우조선 인수에 공정거래위원회는 지금 당장 불승인을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 EU가 기업결합 심층심사 착수 당시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이 가격을 높이거나 선택권을 축소하거나, 혁신을 줄이는 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신중하게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어 EU의 기업결합 심사 결과를 예단하기는 어려운 상황

 

1) 주요 실적 및 사건

□현대제철노사, 2019년 임금협상 체결

- 지난 2월 28일, 현대제철 노사가 임금교섭 의견일치안 도출. 2월 29일부터 3월 2일까지 조합원 투표 진행
- 3일, 66.4%의 찬성으로 임금교섭 의견일치안 가결

2) 전망

- 금속노조 현대제철지회는 “현대제철지회가 생긴 이래 최초로 5지회 공동교섭이 마무리 됐다”고 밝힘. 현대제철노사의 2019년 임금교섭 의견일치안은 ▲임금인상 3만 9,000원 ▲경영 성과급 150%+300만 원+재래시장 상품권 20만 원 ▲연주 수당 1만 원 인상 ▲냉연수당 5,000원 신설 ▲코로나19 관련 2020년 체육대회 폐지(복지포인트 20만 지급) ▲기술촉탁 프로그램 도입 ▲노사합동 해외연수 ▲조직 활성화 교육 ▲가족 초청 문화행사 ▲신입사원 정기호봉 승급 ▲특별휴가 1일(2020년 내 사용) 등. 금속노조 현대제철지회는 3월 3일, 조합원 투표를 진행, 88%의 투표율을 기록. 66.4%의 찬성률로 임금교섭 의견일치안 가결. 금속노조 현대제철지회는 임금교섭 투쟁과 임금체계 및 통상임금 개선위원회의 분리를 요구, 쟁취한 것으로 보아 임금교섭 의견일치안이 가결됐지만 아직 임금체계 및 통상임금 개선위원회가 남아있어 임금 관련 진통 계속될 가능성 있음

 

1) 주요 실적 및 사건

□ 현대기계건설, 코로나19로 잠시 멈춤

- 3일, 현대기계건설 노동자 코로나19 확진. 3일과 4일 공장 폐쇄 후 방역 작업 돌입
- 밀접 접촉자 자가격리 돌입. 공장 재가동

2) 전망

- 코로나19가 울산을 마비시킴. 지난 2월 28일, 현대자동차 울산2공장에서 확진자 발생한지 4일 만인 3일 현대기계건설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대기계건설은 3일 저녁부터 4일까지 공장 폐쇄 후 방역 작업. 5일부터는 밀접 접촉자를 제외하고 다시 출근, 공장 재가동. 다음 주 밀접 접촉자 자가격리 해제하면 생산에 큰 영향 없을 듯. 현대기계건설이 위치한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는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등 대공장 사업장이 대부분 입주해있기 때문에 불안감이 심각한 상황. 자칫하면 공장 셧다운 해야 하는 문제이기 때문.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하는 추세이긴 하지만 잠복기가 끝나는 3월 3주까지는 지켜봐야함

 

1) 주요 실적 및 사건

□ 대만 반도체 기업 2월 매출 상승

- 난야테크 2월 DRAM 매출 전년 대비 34.4% 상승
- Aspeed 2월 매출 전년 대비 50.9% 상승

2) 전망

- 대만의 난야테크놀로지(난야테크)가 3일, 2월 매출 발표. DRAM 가격이 급등하는 등 안정세로 접어들면서 1월 매출부터 전년 대비 상승 곡선을 그리기 시작. 이미 난야테크는 2월,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에 대해 발표. 핵심은 20년 1분기 빗그로스 가이던스를 하향조정하지 않는다는 것. DRAM 생산라인과 협력업체 모두 대만에 있기 때문에 생산 차질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이 난야테크의 입장. TV 등 컨슈머 DRAM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DRAM 계약 가격을 집계·발표하는 기관에서 컨슈머 DRAM의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음. 전문가는 서버 DRAM 계약 가격 상승이 어플리케이션 DRAM 및 컨슈머 DRAM의 계약 가격을 상승시켜 난야테크의 매출이 상승했고 3월에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대만의 Aspeed 역시 2월 매출 상승했는데, Aspeed는 서버용 BMC 업체. 코로나19로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기업 증가.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촉진으로 서버 밸류체인 부품 재고 축적 촉진.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와 언제 종식할 것인지를 알 수 없다는 불안감으로 인한 단기 매출 상승으로 풀이됨
* 빗그로스(bit growth) : 메모리 용량을 1비트 단위로 환산해 계산한 메모리 반도체의 생산량 증가율
* 가이던스 :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 실적에 대한 기업의 예상 전망치

 

1) 주요 실적 및 사건

□ 중국 공장에 사람이 없다

- 중국 애플 공급사, 공장 재개에도 현장 복귀 인력은 일부
- 중국 디스플레이 공장 역시 1~2월 중 엔지니어 본국 귀국으로 엔지니어 부족

2) 전망

-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디스플레이나 전자제품업계 울상. 중국 공장에 사람이 없음. 중국 애플 공급사인 폭스콘, 페가트론 등은 회사 측의 생산 재개 결정에도 일부 인력만 현장으로 복귀하고 있다고 함. 이 때문에 생산 지연 지속. 전문가들은 올해 상반기까지 아이폰 생산량이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 특히 디스플레이업계의 경우, 중국 내 평판디스플레이 공장 가동률이 감소. 올해 생산량 증대나 대량생산을 계획한 모든 공장의 생산 일정 늦춰지는 중. 생산량 증대가 지연되는 원인으로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이 꼽은 것은 바로 엔지니어의 부재. 중국에서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던 올해 1~2월, 디스플레이 제조사들은 본국 엔지니어들 본국으로 귀국 조치.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한 조치였음. 결국 제조사 본국 엔지니어 부재로 주요 공정 장비 운행 불가. 이런 상황에서 국내 코로나19 위험경보가 지난 2월 25일자로 ‘심각’단계로 격상. 29일 오후 6시 기준, 한국 방문자 입국 제한 국가 및 지역은 76곳. 중국의 경우, 광둥성, 랴오닝성, 산둥성, 산시성, 상하이시, 쓰촨성, 장쑤성, 지린성, 톈진시, 푸젠성, 헤이룽장성 등 11곳에서 한국발 승객 입국절차 강화. 한국발 승객 입국절차 강화로 중국 디스플레이 공장 내 한국인 엔지니어 복귀 시기 더 늦어질 가능성 높아. 중국에서 디스플레이나 전자제품 생산 지연 지속되면 닌텐도 사태 같이 제품 단가 상승으로 업계 및 소비자가 입을 손실 예측 어려울 것으로 전망
* 평판디스플레이 : 음극선관을 사용한 컴퓨터 모니터나 텔레비전보다 얇고 가벼운 디스플레이 장치. 일반적 노트북, 디지털 카메라 등 휴대성이 중요한 장치에 적용됨
* 닌텐도 사태 : 닌텐도 스위치의 경우, 정가가 36만 원이나 현재 매매 가격은 50만 원에 육박함. 제조공장이 중국에 있어 출하가 지연되기 때문. 게다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집콕’이 늘고 있어 수요가 높아 가격이 상승하는 것으로 보임

 

1) 주요 실적 및 사건

□ 국제유가 동향(9일 기준)

- WTI(서부텍사스유) $31.13/bbl (전일 대비 $10.15, -24.58%)
- Dubai(두바이유) $36.36/bbl (전일 대비 $9.45 -20.67%)
- Brent(브렌트유) $34.36/bbl (전일 대비 $10.91 -24.10%)

□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폭발 사고

- 4일 새벽,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폭발 발생
- 나프타 분해 센터(NCC) 사고로 추정

□ 러시아-사우디아라비아 저유가 ‘치킨게임’

- 러시아-사우디아라비아, 감산 협상 결렬. 사우디아라비아 증산 선언
- 국제유가 20%대 급락. 배럴 당 30달러 대

2) 전망

- 4일 새벽 3시,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서 폭발 사고 발생. 이 사고로 56명 중·경상. 나프타 분해 센터(NCC)에서 폭발한 것으로 추정되며 6개의 연결공정(BTX, BD, EG1, PE1, PP1, PP2) 역시 가동 중단. 전문가는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NCC의 경우, 에틸렌 생산 능력이 국내 총 생산 능력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고 보고 있음. 내부 공정 설비가 폭발할 경우 설비 구매, 제작, 설치까지 시간이 소요돼 재가동까지 6개월 전후 또는 그 이상이 소요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 견해.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폭발 사고로 8일 기준, 1,959건의 피해 신고. 대전고용노동청은 10일부터 이틀간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 등에 대한 근로감독 실시. 현재 롯데케미칼에서 피해액 조사 중이나, 공장의 피해액만큼 노동자의 안전 등에 대한 피해가 집중된 만큼 회복까지는 공장 재가동까지의 소요기간보다 길어질 수 있음
* 나프타(Naphtha) : 정유공장에서 석유를 정제할 때 나오는 휘발유, 경유, 석유가스 등과 같이 생성되는 것으로 석유 정제시 140~180℃에서 분리되어 나오는 고분자 탄소화합물.
* BTX : 벤젠, 톨루엔, 자일렌을 말함. 벤젠, 톨루엔, 자일렌은 에틸렌공장(NCC, 나프타 분해 센터)에서 나프타 열분해시 제조되거나 나프타개질유로부터 추출해 제조
* BD(부타디엔) : 합성고무의 원료
* EG(에틸렌글리콜) : 무색·무취로 단맛이 나는 끈끈한 액체이며 제빙액과 부동액을 만드는 데 사용. 제빙액, 부동액, 잉크, 유압 브레이크액, 엔진 냉각제 등에 사용

-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저유가 출혈경쟁으로 유가 연일 하락. 9일 기준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24.58% 하락한 31.13달러 기록. 두바이유는 20.67% 하락한 36.36달러, 브렌트유 역시 24.1% 하락한 34.36달러 기록.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는 석유 생산량 순위 세계 2위와 3위.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국제유가 방어를 위해 원유 감산에 합의하려고 했으나 러시아의 거부. 러시아는 감산을 통한 국제유가 방어가 미국 셰일오일 업체의 채산으로 이어져 감산이 무의미하다는 입장. 이에 사우디아라비아가 산유량 하루 1,000배럴 늘리고 원유 공급가 20% 이상 낮추겠다고 선언.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모두 저유가 기조 유지로 득될 것이 없어 다시 협상 재개할 것으로 보이나 국제유가 폭락으로 정유업계 재고평가 손실. 더욱이 코로나19 여파로 수요 위축 도래. 현재 정유업계는 생산제품 절반 이상을 수출하는데 국제 소비심리 위축으로 매출 급락 우려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