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참여와혁신’은 월간지 아닌가요?
응? ‘참여와혁신’은 월간지 아닌가요?
  • 참여와혁신
  • 승인 2020.04.01 09:36
  • 수정 2020.04.0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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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온라인 기사는 매일 나옵니다
당신의 휴대폰으로 뉴스를 배달합니다

네, 맞습니다. <참여와혁신>은 2004년 7월 창간해 올해로 창간 16주년을 맞는 월간지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월간 <참여와혁신>은 우리사회 산업과 노동의 아젠다를 중심으로 심층적인 분석과 해설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참여와혁신>이 월간지 발행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매일 실시간으로 온라인 기사를 송고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으로 <참여와혁신> 기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참여와혁신>은 노동과 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 적절한 시기에 반드시 들어야 할 이야기들을 핵심인물 인터뷰를 통해 전달합니다.

여러분이 모르고 있는 사이, <참여와혁신> 온라인 기사는 이미 수만 건이 생산됐습니다. 매주 송고되는 ‘제조업 전망’은 이미 알만 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인기 꼭지입니다. 또, 월간 <참여와혁신>에 선보여 큰 호응을 끌어냈던 ‘요즘 뭐 읽니’는 온라인으로 옮겨와 계속 연재되고 있습니다.

노동과 산업의 오늘이 궁금하세요? 그렇다면 온라인 <참여와혁신>을 챙겨보세요. 어제를 돌아보는 지식, 오늘을 보는 지혜, 내일을 예측하는 지성을 만날 수 있습니다. www.laborplus.co.kr ‘노동’에 ‘더해’ 세상을 봅니다. ‘참여’를 통해 ‘혁신’의 길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