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위원장 변재환, 이하 금속노련)이 10월 1일 새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금속노련은 지난 6월 23일 지역본부 의장회의에서 건물 매입을 결의한 이후 구로구에 위치한 현 사무실을 매입해 지난 9월 9일 입주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한국노총 장석춘 위원장, 한나라당 이화수 의원과 각 지역본부 의장 등 각계각층에서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금속노련의 발전을 기원했다. 저작권자 © 참여와혁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석모 기자 smpark@laborpl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