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가 유일한 한국인 메이저리그 타자로 활약 중인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아차는 14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추신수 선수에게 모하비(수출명 보레고)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참여와혁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참여와혁신 press@laborpl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