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위한 연대’를 이야기하겠습니다
<참여와혁신>이 올해로 창간 19주년을 맞습니다. 2004년 7월 12일 ‘행복한 일터의 동반자’를 꿈꾸며 ‘참여’와 ‘혁신’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2004년 7월 창간호부터 2023년 5월 통권 227호까지 합산 2만여 페이지에 달하는 월간지를 발행하고, 2만여 건의 온라인 기사를 게재했습니다.
<참여와혁신>의 역사는 여러분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전국언론노조 민주언론상’(2010년), ‘민주언론시민연합 이달의 좋은 보도상’과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공동기획’(2021년), ‘20대 대선 노동정책 심층보도’(2022년)까지. <참여와혁신>이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은 보도를 이어올 수 있던 것은 독자들의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계속되는 저성장, 고령화, 지역소멸, 탄소제로, ESG 강화, 산업전환 등 불확실성의 위기 속에서 우리 사회는 지속성장을 위한 전환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맞이하는 과정에서 불확실성과 사회적 갈등을 극복하기 위해 이해당사자뿐 아니라 사회구성원 모두의 참여와 협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를 위해 창간 19주년을 맞는 <참여와혁신>은 ‘미래를 위한 연대’를 콘셉트로 특별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위한 연대’를 담은 19주년 창간 특별호를 기대해주시고, 앞으로도 독자들과 함께 행복한 일터를 그려나는 <참여와혁신>의 행보를 지켜봐주십시오.
아울러 <참여와혁신>이 걷는 길에 창간 격려광고와 후원하기 캠페인으로 발걸음을 더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참여와혁신>은 불확실한 미래의 나침반이 되기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 참여와혁신 광고 문의 02-2068-41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