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회의 노사관계 연구자나 단체들은 노동조합 간부 중심의 이슈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참여적인 노사관계를 위해서는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현장의 노동자와 작업자들의 목소리가 수면으로 떠올라야 합니다. 월간<참여와혁신>이 이러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주기를 바랍니다.
한국노동연구원 원장 최영기

 

 

 

 

 

 

 

 

고인 물이 썩듯이 노사관계에 있어서의 정체는 관료층의 권위주의와 노동자의 소외를 낳습니다. 월간<참여와혁신>이 우리사회 노사문제의 막힌 곳을 시원하게 뚫어 흐르게 하여 참여적 노사관계의 주춧돌을 놓기를 기대합니다.
참여, 그리고 혁신!
한국노동교육원 원장 안종근

 

 

 

 

 

 

 

 

우리사회 노사관계에서 법과 제도와 같은 장치는 이미 많은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정작 중요한 것은 노사관계 혁신을 위한 현장 노사 당사자의 관행과 문화의 개선입니다. 이제는 노동자들의 능력개발을 통해 고성과 작업장을 구축하는 새로운 노사관계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변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듣는 것은 매우 중요한 작업입니다. 양적 노사관계의 진전에서 질적 노사관계로 전환하는데 <참여와혁신>이 중추적 역할을 해주기를 바랍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원장 김장호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매체가 부족한 실정에서 월간<참여와 혁신>이 출발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어 기쁩니다. 우리 노사관계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환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의 노동시간을 줄여 투입을 줄이면서도 생산성을 높여야 합니다. 월간<참여와혁신>이 새로운 노사관계 패러다임 형성의 한 축을 형성하기를 기원합니다.
한국노사관계학회 회장 이광택

 

 

 

 

 

 

 

온라인을 통해 의미 있는 작업장 혁신 활동을 전해주던 한국노동혁신연구소의 소리를 오프라인 매체를 통해서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무엇보다 현장의 노사관계 당사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의견과 대안들이 제시되기를 바라며 <참여와혁신>의 첫 출발에 박수를 보냅니다.
중앙고용정보원 원장 강순희

 

 

 

 

 

 

 

 

 

그간 노동계의 정보공유와 나눔을 위해 여러 가지 활동을 벌여온 한국노동혁신연구소의 활약상을 주의 깊게 지켜보았습니다. 새롭게 발간되는 매체는 현장 노동자들의 손에 항상 들려 있는 진정한 노동자의 친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울산시 북구청장 이상범

 

 

 

 

 

 

 

 

 

지금 우리 경제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노동자들 간의 불평등 심화는 노동자들을 점점 절망의 나락으로 빠뜨리고 있습니다. 월간<참여와혁신>이 우리 사회를 떠받치고 있는 노동자들에게 비전과 희망을 전해줄 수 있는 노동 미디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민변 전 사무총장 김선수

 

 

 

 

 

 

 

 

 

우리 노사가 작업장에 관심을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작업장의 혁신이 작업장 단위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상위의 노사관계 혁신과 국가적 차원의 노사관계 혁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해야 할 것입니다. 월간<참여와혁신>의 작업장에 대한 관심이 국가적 노사관계까지 혁신하는 커다란 역할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경실련 노동위원장 이병훈

 

 

 

 

 

 

 

노동운동과 사회의 격변기입니다.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속에서 노동운동의 새로운 전망을 모색해야 합니다. 발전을 위한 새로운 고난의 시기, <참여와혁신>이 올바른 길을 선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국노총 사무총장 권오만

 

 

 

 

 

 

 

 

 

 

사회와 운동이 변화 발전하고 있습니다. 법과 제도를 바꾸기 위한 논의 틀은 이제 많이 성숙해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장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울려나오지 못하는 것같습니다.
<참여와혁신>이 현장의 목소리를 진솔하게 담아내는 언론으로 성장해 주길 바랍니다
민주노총 부위원장 신승철 

 

 

 

 

 

 

 

 

<참여와혁신>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참여와혁신>은 노동운동 전반에 새로운 전망과 비전을 제시하는 간행물로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또한 공허한 울림이 아닌 개별 현장 노동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깊이 있게 반영하고 전달하는 매체로서, 노동자들의 삶과 고민을 담아내 주길 기원합니다.
금융노조 위원장  양병민

 

 

 

 

 

 

 

 

지금은 한국 노사관계 지형이 변화하는 어렵고 중요한 시기입니다.
노동조합이 산별의 역할과 사회적 책임 다하는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금속산업연맹 위원장 백순환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노사관계 또한 혁신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참여와혁신>이 새롭게 많은 자료와 정보를 발굴하여 제공해 줬으면 합니다.
이런 자료와 정보들이 우리나라 노사문제를 담당하는 분들이 새로운 모델을 찾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화학노련 위원장 박헌수

 

 

 

 

 

 

 

정론, 정필은 기본입니다. 이제 노사의 문제는 상생의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노사가 상생하기 위한 조건인 강한 노조, 산별 문화 정착, 투명 경영이라는 문제들에 대해 진지한 고민과 대안을 찾아 주었으면 합니다.
민주화학섬유연맹 위원장 배강욱  

 

 

 

 

 

 

 

 

 

노동의 문제에 접근하고자 하는 월간지의 목적에 충실했으면 좋겠습니다.
4·15 총선 이후 노동운동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청되고 있는 시기입니다. 노동 전문지로서 변화를 선도하는 내용을 실어줬으면 합니다.
또한 노동이라는 어렵고 힘든 문제에 접근하고자 했던 처음의 마음을 잃지 마십시오.
금속노련 위원장 이병균

 

 

 

 

 

 

 

노동계가 양적으로 발전을 거듭하며 점점 형식을 갖춰가고 있지만 내용이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주5일제 시행, 비정규직 문제 등 각계 입장 차이가 큰 상태에서 <참여와혁신>이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방안을 내오는 매체로 성장해 주십시오.
전국서비스연맹 위원장 김형근
 

 

 

 

 

 

 

 

<참여와혁신>창간을 축하합니다. ‘참여’와 ‘혁신’은 새로운 시대를 여는 변화의 코드로 매우 적합한 키워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참여와혁신>의 성공을 바라며 앞으로 새로운 노동미디어가  주도하고 이끌어낼 새로운 변화에 큰 기대와 격려를 보냅니다.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박훤구

 

 

 

 

 

 

 

 

 

현장으로부터의 노사관계 혁신을 위한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경쟁적 환경의 심화 속에서 노사관계가 기업의 경쟁력이 될 수 있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노사관계와 기업문화 혁신을 위해 열심히 뛰어줄 것을 당부합니다.
현대자동차 전무 윤여철

 

 

 

 

 

 

 

 

 

한국노동혁신연구소의 월간지 창간을 축하합니다. <참여와혁신>이 대한민국의 기업현장에 성숙된 문화와 지식을 선도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의 삶의 질을 고양시키는 노사상생의 일등 매체로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식회사 만도 전무 김재봉

 

 

 

 

 

 

 

 

 

한국노동혁신연구소는 이제까지 작업장 혁신에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벌여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물과 살아있는 정보들을 바탕으로 생산적인 노사문화와 작업장 혁신을 이루는 초석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SK(주) 상무 김태진

 

 

 

 

 

 

 

 

 

우리 노사는 너무나 집단적 노사관계에 매달려 있습니다. 노사관계의 본질은 노동조합도 사용자도 아닌 현장에서 땀흘리는 노동자입니다. 지금은 노동조합도 사용자도 현장 노동자의 정서를 잘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데 월간<참여와혁신>이 일선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잘 담아서 전달해 주기를 바랍니다.
발레오만도 전장시스템스 코리아 상무 박원용
 

 

 

 

 

 

 

 

노사가 서로를 살리는 Win-Win의 노사관계를 위해서는 ‘참여’와 ‘혁신’이 필수적입니다. 노사관계 혁신을 위한 첫걸음으로서의 <참여와혁신>의 발간을 축하합니다. 노사관계뿐 아니라 조직문화 혁신, 기업경쟁력과 근로자의 능력 개발에도 기여하는 언론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한국 로슈 상무 박선철

 

 

 

 

 

 

 

 

 

그동안 한국노동혁신연구소에서 인터넷상으로 제공되는 여러 가지 정보나 자료들을 접하면서 노사관계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음은 물론 새로운 시각에서 노사문제를 생각하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한발 더 나아가 노사관계 전문 월간지가 창간된다고 하니 정말 기대와 함께 제 일처럼 기쁩니다. 우리 주변에서 모두가 고민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스스로 참여하도록 동기만 부여한다면 그 안에서 논의하고 토론하는 모든 것 들이 바로 혁신의 시작 이라고 생각 합니다. 더 많은 토론과 논의의 장이 마련되도록 <참여와혁신>의 노력을 기대 합니다.
쌍용자동차 이사 이경수

 

 

 

 

우리나라의 경제, 사회, 문화 모둔 부분이 선진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노사문화도 선진화 되어야 합니다. 투쟁일변도의 노동운동보다 정책적 대안을 갖는, 시대에 걸맞는 노동운동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상생의 노사관계를 위해서<참여와혁신>이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축하합니다.
앰코테크놀로지 코리아 이사 윤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