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호 제일 많이 읽은 기사는?
10월호 제일 많이 읽은 기사는?
  • 참여와혁신
  • 승인 2009.11.10 20:17
  • 수정 0000.00.0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페셜리포트 복수노조는 싫고, 전임자임금은 줘라

역시나 뜨거운 감자였다. <참여와혁신>이 평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수노조, 전임자 임금 문제를 다룬 기사는 모든 꼭지가 폭발적인 조회를 기록할 정도의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E 사람 웹툰 <생활의 참견> 만화가 김양수

지나치게 무거운 세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것일까. 톡톡 튀는 재치와 따스한 감성으로 사람들을 다독여주는 인터넷 만화가 김양수 씨 이야기에 많은 이들이 눈길을 줬다.

현장 인천국제공항 민영화 논란

정부의 민영화 방침으로 인한 여러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알짜 공기업’인 인천국제공항 문제에 대한 관심 또한 뜨겁다. 수많은 이들의 ‘왜’라는 질문에 이제는 정부가 대답할 때다.

클로즈업 기아 광주지회, 조합원과 ‘통’하다

소통은 어쩌면 우리 시대의 담론인지도 모른다. 특히 노동조합 운동에서의 소통은 위기 돌파의 알파요, 오메가로 인식되고 있다. ‘척 하는’ 소통이 아닌 ‘진짜’ 소통의 방법론에 목마른 이들이 많았다.

25,000명과 ‘공감’을 나누세요

주간 뉴스레터가 여러분 곁으로 찾아갑니다. 아직도 <참여와혁신>에서 온 ‘편지’ 못 받아보셨나요? 전국 각지에서 묵묵히 노동과 일터를 고민하는 2만5천 명의 독자들 컴퓨터 앞으로 배달되는 <참여와혁신>의 편지에 대해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된다’는 평을 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매주 한 차례씩 이 편지는 계속됩니다. 번갈아 배달될 ‘정보 편지’와 ‘행복 편지’는 여러분이 원하는, 궁금해 하는 내용을 담아내기 위해 변신을 거듭해 나갈 예정입니다. <참여와혁신> 뉴스레터를 통해 2만5천 독자들과 공감하고픈 분들은 홈페이지(www.laborplus.co.kr) 회원가입시 뉴스레터 신청란을 클릭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