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는 눈, 즐거운 마음'
'내리는 눈, 즐거운 마음'
  • 봉재석 기자
  • 승인 2009.12.0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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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갑작스레 함박눈이 내린 8일 오후 서울 연남동의 한 중학교에서 점심시간을 맞은 학생들이 눈을 맞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한때 갑작스레 함박눈이 내린 8일 오후 서울 연남동의 한 중학교에서 점심시간을 맞은 학생들이 눈을 맞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한때 갑작스레 함박눈이 내린 8일 오후 서울 연남동의 한 중학교에서 점심시간을 맞은 학생들이 눈을 맞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한때 갑작스레 함박눈이 내린 8일 오후 서울 연남동의 한 중학교에서 점심시간을 맞은 학생들이 눈을 맞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한때 갑작스레 함박눈이 내린 8일 오후 서울 연남동의 한 중학교에서 점심시간을 맞은 학생들이 눈을 맞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낮 한때 갑작스레 함박눈이 내린 8일 오후 서울 연남동의 한 중학교에서 점심시간을 맞은 학생들이 눈을 맞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낮 한때 갑작스레 함박눈이 내린 8일 오후 서울 연남동의 한 중학교에서 점심시간을 맞은 학생들이 눈을 맞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낮 한때 갑작스레 함박눈이 내린 8일 오후 서울 연남동의 한 중학교에서 점심시간을 맞은 학생들이 눈을 맞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낮 한때 갑작스레 함박눈이 내린 8일 오후 서울 연남동의 한 중학교에서 점심시간을 맞은 학생들이 눈을 맞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낮 한때 갑작스레 함박눈이 내린 8일 오후 서울 연남동의 한 중학교에서 점심시간을 맞은 학생들이 눈을 맞으며 즐거워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