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추위에 어디로 가라고…노점 강제 철거
이 추위에 어디로 가라고…노점 강제 철거
  • 봉재석 기자
  • 승인 2009.12.19 23:23
  • 수정 0000.00.0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 위치한 포장마차에 마포구청에서 진행하는 노점상 정비를 비난하는 글이 붙어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 위치한 포장마차에서 노점상인들이 마포구청의 노점상 정비를 비난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 위치한 포장마차에서 노점상인들이 마포구청의 노점상 정비를 비난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 위치한 포장마차에서 노점상인들이 마포구청의 노점상 정비를 비난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 위치한 포장마차에서 한 노점상인이 마포구청의 노점상 정비를 막기 위해 자신의 몸을 포장마차에 쇠사슬로 묶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 위치한 포장마차에서 한 노점상인이 마포구청의 노점상 정비를 막기 위해 자신의 몸을 포장마차에 쇠사슬로 묶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마포구청이 고용한 용역직원들이 노점상 정비를 위해 포장마차 철거를 시도하자 시민사회단체 및 노정상인들이 몸으로 막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마포구청이 고용한 용역직원들이 노점상 정비를 위해 포장마차 철거를 노정상인들이 어깨동무를 하며 벽을 만들어 막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마포구청이 고용한 용역직원들이 노점상 정비를 위해 포장마차 철거를 시도하자 노정상인들이 바닥에 누워 몸으로 막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마포구청이 고용한 용역직원들이 노점상 정비를 위해 포장마차 철거를 시도하자 노정상인들이 몸으로 막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마포구청이 고용한 용역직원들이 노점상 정비를 위해 포장마차 철거를 시도하자 한 노정상인이 자신의 몸을 포장마차에 쇠사슬로 묶고 오열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마포구청이 고용한 용역직원들이 노점상 정비를 위해 포장마차 철거를 시도하자 한 노정상인이 자신의 포장마차에 쇠사슬로 묶어 이를 막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마포구청이 고용한 용역직원들이 노점상 정비를 위해 포장마차 철거를 시도하자 한 노정상인이 바닥에 주저 앉아 오열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마포구청이 고용한 용역직원들이 노점상 정비를 위해 포장마차 철거를 시도하자 한 노정상인이 바닥에 주저 앉아 오열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마포구청이 고용한 용역직원들이 노점상 정비를 위해 포장마차 철거를 시도하자 한 노정상인이 바닥에 주저 앉아 오열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마포구청이 고용한 용역직원들이 노점상 정비를 위해 포장마차 철거를 시도하자 한 노정상인이 바닥에 주저 앉아 오열하다 실신해 쓰러져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마포구청이 고용한 용역직원들이 노점상 정비를 위해 포장마차 철거를 시도하자 오열하다 실신한 한 노정상인이 구급차에 옮겨지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마포구청이 고용한 용역직원들이 노점상 정비를 위해 포장마차 철거를 시도하자 오열하다 실신한 한 노정상인이 구급차에 옮겨지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마포구청의 노정상 정비가 있던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 철거를 시도하던 용역직원들과 막으려는 노정상인들 간의 충돌로 인해 음식물이 바닥에 어지러이 널려져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마포구청의 노정상 정비가 있던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 철거를 시도하던 용역직원들과 막으려는 노정상인들 간의 충돌로 인해 음식물이 바닥에 어지러이 널려져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 위치한 포장마차에 마포구청에서 진행하는 노점상 정비를 비난하는 글이 붙어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 위치한 포장마차에서 노점상인들이 마포구청의 노점상 정비를 비난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 위치한 포장마차에서 노점상인들이 마포구청의 노점상 정비를 비난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 위치한 포장마차에서 노점상인들이 마포구청의 노점상 정비를 비난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 위치한 포장마차에서 한 노점상인이 마포구청의 노점상 정비를 막기 위해 자신의 몸을 포장마차에 쇠사슬로 묶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 위치한 포장마차에서 한 노점상인이 마포구청의 노점상 정비를 막기 위해 자신의 몸을 포장마차에 쇠사슬로 묶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마포구청이 고용한 용역직원들이 노점상 정비를 위해 포장마차 철거를 시도하자 시민사회단체 및 노정상인들이 몸으로 막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마포구청이 고용한 용역직원들이 노점상 정비를 위해 포장마차 철거를 노정상인들이 어깨동무를 하며 벽을 만들어 막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마포구청이 고용한 용역직원들이 노점상 정비를 위해 포장마차 철거를 시도하자 노정상인들이 바닥에 누워 몸으로 막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마포구청이 고용한 용역직원들이 노점상 정비를 위해 포장마차 철거를 시도하자 노정상인들이 몸으로 막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마포구청이 고용한 용역직원들이 노점상 정비를 위해 포장마차 철거를 시도하자 한 노정상인이 자신의 몸을 포장마차에 쇠사슬로 묶고 오열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마포구청이 고용한 용역직원들이 노점상 정비를 위해 포장마차 철거를 시도하자 한 노정상인이 자신의 포장마차에 쇠사슬로 묶어 이를 막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마포구청이 고용한 용역직원들이 노점상 정비를 위해 포장마차 철거를 시도하자 한 노정상인이 바닥에 주저 앉아 오열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마포구청이 고용한 용역직원들이 노점상 정비를 위해 포장마차 철거를 시도하자 한 노정상인이 바닥에 주저 앉아 오열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마포구청이 고용한 용역직원들이 노점상 정비를 위해 포장마차 철거를 시도하자 한 노정상인이 바닥에 주저 앉아 오열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마포구청이 고용한 용역직원들이 노점상 정비를 위해 포장마차 철거를 시도하자 한 노정상인이 바닥에 주저 앉아 오열하다 실신해 쓰러져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마포구청이 고용한 용역직원들이 노점상 정비를 위해 포장마차 철거를 시도하자 오열하다 실신한 한 노정상인이 구급차에 옮겨지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서 마포구청이 고용한 용역직원들이 노점상 정비를 위해 포장마차 철거를 시도하자 오열하다 실신한 한 노정상인이 구급차에 옮겨지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마포구청의 노정상 정비가 있던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 철거를 시도하던 용역직원들과 막으려는 노정상인들 간의 충돌로 인해 음식물이 바닥에 어지러이 널려져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마포구청의 노정상 정비가 있던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거리에 철거를 시도하던 용역직원들과 막으려는 노정상인들 간의 충돌로 인해 음식물이 바닥에 어지러이 널려져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