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지역에 기상관측 이래 사상 최대 폭설이 내린 4일 오후, 도심의 '눈 풍경'(雪景)이 오늘만큼은 '눈 서울'(雪京)이었다. 서울 마포구 한 주택가에서 아이들이 자동차에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서울 지역에 기상관측 이래 사상 최대 폭설이 내린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주택가에서 주민들이 집 앞 제설작업에 한창이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서울 지역에 기상관측 이래 사상 최대 폭설이 내린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주택가에서 주민들이 집 앞 제설작업에 한창이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서울 지역에 기상관측 이래 사상 최대 폭설이 내린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주택가에서 주민들이 집 앞 제설작업에 한창이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서울 지역에 기상관측 이래 사상 최대 폭설이 내린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주택가에서 주민들이 집 앞 제설작업에 한창이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서울 지역에 기상관측 이래 사상 최대 폭설이 내린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주택가에서 주민들이 집 앞 제설작업에 한창이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서울 지역에기상관측 이래 사상 최대 폭설이 내린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주택가에서 한 주민이 집 앞 제설작업에 한창이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서울 지역에 기상관측 이래 사상 최대 폭설이 내린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주택가에서 한 주민이 제설작업에 한창이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저작권자 © 참여와혁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