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 속 울려퍼지는 ‘900번째 외침’
강추위 속 울려퍼지는 ‘900번째 외침’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0.01.13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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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체감온도 영하 20도 이하의 강추위 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피해자 할머니들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회원들이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체감온도 영하 20도 이하의 강추위 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피해자 할머니들이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체감온도 영하 20도 이하의 강추위 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피해자 할머니들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회원들이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체감온도 영하 20도 이하의 강추위 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 피해자 할머니가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체감온도 영하 20도 이하의 강추위 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피해자 할머니들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회원들이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에 참석한 한 시민단체 회원이 지난 수요집회 사진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피켓이 놓여져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피켓이 놓여져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피켓이 놓여져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회원들이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체감온도 영하 20도 이하의 강추위 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피해자 할머니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집회가 계속 이어졌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피해자 할머니들이 일본군 일본 위안부 문제의 입법해결을 촉구하는 서명지를 매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일본군 일본 위안부 문제의 입법해결을 촉구하는 서명지를 매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일본군 일본 위안부 문제의 입법해결을 촉구하는 서명지를 매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가 열리는 가운데 그 옆 도로의 거울 속에 비친 일본대사관이 일그러져 보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체감온도 영하 20도 이하의 강추위 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피해자 할머니들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회원들이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체감온도 영하 20도 이하의 강추위 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피해자 할머니들이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체감온도 영하 20도 이하의 강추위 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피해자 할머니들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회원들이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체감온도 영하 20도 이하의 강추위 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한 피해자 할머니가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체감온도 영하 20도 이하의 강추위 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피해자 할머니들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회원들이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에 참석한 한 시민단체 회원이 지난 수요집회 사진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피켓이 놓여져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피켓이 놓여져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피켓이 놓여져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회원들이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체감온도 영하 20도 이하의 강추위 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피해자 할머니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는 집회가 계속 이어졌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피해자 할머니들이 일본군 일본 위안부 문제의 입법해결을 촉구하는 서명지를 매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일본군 일본 위안부 문제의 입법해결을 촉구하는 서명지를 매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일본군 일본 위안부 문제의 입법해결을 촉구하는 서명지를 매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가 900회를 맞은 13일 오후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가 열리는 가운데 그 옆 도로의 거울 속에 비친 일본대사관이 일그러져 보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