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결 같이 지루한 표정으로 팔장을 끼거나 하품을 하며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오른쪽 무표정한 사람들과 대조적인 왼쪽의 밝은 표정의 여인들. 무언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웃는데...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찌푸리기도 하고,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메롱???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초초한 것인지, 하품을 하는 것인지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신문을 보는데 방해라도 한 듯 '왜 찍어~'라는 듯한 표정으로 째려보기도 하고,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아예 돌아서서 얘기를 나누기도, 아니면 어쨌든 자기들만의 대화를 나누는데...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이곳은 어디고, 도대체 무엇이길래 이리도 제각각인지??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 . . . . . . . . . . . ? 저작권자 © 참여와혁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