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 때문에' 울고 웃는 사람들
'연아 때문에' 울고 웃는 사람들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0.02.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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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있던 26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TV를 통해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던 수많은 시민들이 김 선수가 역대 최고점으로 경기를 마치자 환호하고 있다. 이날 김 선수는 150.06점을 얻어 총점 228.56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있던 26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TV를 통해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던 수많은 시민들이 김 선수가 역대 최고점으로 경기를 마치자 환호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있던 26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TV를 통해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던 수많은 시민들이 김 선수가 역대 최고점으로 경기를 마치자 환호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있던 26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TV를 통해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초조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있던 26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TV를 통해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던 한 시민들이 김 선수가 역대 최고점으로 경기를 마치자 환하게 웃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있던 26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TV를 통해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목에 김연아 선수의 시상식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있던 26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TV를 통해 시상식 도중 눈물을 흘리는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를 바라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있던 26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TV를 통해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건 김연아 선수의 시상식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있던 26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TV를 통해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던 수많은 시민들이 김 선수가 역대 최고점으로 경기를 마치자 환호하고 있다. 이날 김 선수는 150.06점을 얻어 총점 228.56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있던 26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TV를 통해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던 수많은 시민들이 김 선수가 역대 최고점으로 경기를 마치자 환호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있던 26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TV를 통해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초조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있던 26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TV를 통해 김연아 선수의 경기를 지켜보던 한 시민들이 김 선수가 역대 최고점으로 경기를 마치자 환하게 웃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있던 26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TV를 통해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목에 김연아 선수의 시상식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있던 26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TV를 통해 시상식 도중 눈물을 흘리는 '피겨 여왕' 김연아 선수를 바라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있던 26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에서 수많은 시민들이 TV를 통해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금메달을 목에 건 김연아 선수의 시상식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