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동계올림픽 주역들 '금의환향'
밴쿠버 동계올림픽 주역들 '금의환향'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0.03.0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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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린 한국 선수단의 입국이 예정된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린 한국 선수단의 입국이 예정된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린 한국 선수단의 입국이 예정된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린 한국 선수단의 입국이 예정된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학생들이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린 한국 선수단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피겨 여왕' 김연아(20.고려대) 선수를 기수로 앞세우며 귀국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린 한국 선수단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마중나온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린 한국 선수단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마중나온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린 한국 선수단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환영 인파에 둘러쌓인 채 기자회견장으로 향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린 한국 선수단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선수단 환영식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20.고려대) 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린 한국 선수단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선수단 환영식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20.고려대) 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린 한국 선수단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선수단 환영식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21.한국체대) 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그 오른쪽에는 역시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모태범(21.한국체대) 선수가 앉아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린 한국 선수단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선수단 환영식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승훈(21.한국체대) 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그 오른쪽에는 쇼트트랙 2관왕에 오른 이정수(22. 단국대), '피겨 여왕' 김연아(20.고려대)가 앉아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린 한국 선수단의 입국이 예정된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린 한국 선수단의 입국이 예정된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린 한국 선수단의 입국이 예정된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학생들이 선수단을 환영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린 한국 선수단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피겨 여왕' 김연아(20.고려대) 선수를 기수로 앞세우며 귀국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린 한국 선수단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마중나온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린 한국 선수단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마중나온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린 한국 선수단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환영 인파에 둘러쌓인 채 기자회견장으로 향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린 한국 선수단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선수단 환영식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20.고려대) 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린 한국 선수단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선수단 환영식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20.고려대) 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린 한국 선수단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선수단 환영식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상화(21.한국체대) 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그 오른쪽에는 역시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모태범(21.한국체대) 선수가 앉아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린 한국 선수단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선수단 환영식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승훈(21.한국체대) 선수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그 오른쪽에는 쇼트트랙 2관왕에 오른 이정수(22. 단국대), '피겨 여왕' 김연아(20.고려대)가 앉아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