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탄압 중단! 노동기본권 보장!'
'노동탄압 중단! 노동기본권 보장!'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0.05.0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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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에서 각 단체의 기수들이 단체를 상징하는 깃발을 흔들며 대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에서 참석한 주요인사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전태일 열사 어머니 이소선 여사,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 한명숙 전 총리.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한 주요인사과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앞줄 정세균 민주당 대표,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전태일 열사 어머니 이소선 여사,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 주최로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정부의 노동정책을 비판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정부의 노동정책을 비판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에서 '전태일 열사' 어머니 이소선 여사(왼쪽)와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형물에 '단결 투쟁'이라고 적힌 붉은 천을 메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에서 '전태일 열사' 어머니 이소선 여사(왼쪽)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에서 '단결 투쟁' 띠를 두른 주먹 모형의 조형물로 '노동탄압 정권'이라 적힌 판을 부수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를 마친 뒤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과 각 산별 대표자 및 주요인사 등 참가자들이 MBC 총파업을 지지하기 위해 MBC 사옥으로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MBC 총파업을 지지하기 위해 MBC 사옥으로 거리행진을 하자 이를 경찰들이 막아서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사옥 앞에서 범국민대회 정리집회를 열고 'MBC를 지켜내자' 등의 MBC 총파업을 지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를 마친 뒤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사옥 앞에서 열린 범국민대회 정리집회에서 이근행 언론노조 MBC본부 본부장(왼쪽)이 결의를 다지는 함성을 지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사옥 앞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의 정리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돌아가는 길에 깃발을 들고 걸어가자 경찰들이 깃발을 내릴 것을 요구하며 이를 막아서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에서 각 단체의 기수들이 단체를 상징하는 깃발을 흔들며 대회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에서 참석한 주요인사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전태일 열사 어머니 이소선 여사,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 한명숙 전 총리.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한 주요인사과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앞줄 정세균 민주당 대표, 이재정 국민참여당 대표,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전태일 열사 어머니 이소선 여사,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민주노총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 주최로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정부의 노동정책을 비판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정부의 노동정책을 비판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에서 '전태일 열사' 어머니 이소선 여사(왼쪽)와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형물에 '단결 투쟁'이라고 적힌 붉은 천을 메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에서 '전태일 열사' 어머니 이소선 여사(왼쪽)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에서 '단결 투쟁' 띠를 두른 주먹 모형의 조형물로 '노동탄압 정권'이라 적힌 판을 부수는 상징의식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를 마친 뒤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과 각 산별 대표자 및 주요인사 등 참가자들이 MBC 총파업을 지지하기 위해 MBC 사옥으로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MBC 총파업을 지지하기 위해 MBC 사옥으로 거리행진을 하자 이를 경찰들이 막아서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사옥 앞에서 범국민대회 정리집회를 열고 'MBC를 지켜내자' 등의 MBC 총파업을 지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를 마친 뒤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사옥 앞에서 열린 범국민대회 정리집회에서 이근행 언론노조 MBC본부 본부장(왼쪽)이 결의를 다지는 함성을 지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 사옥 앞에서 열린 '120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범국민대회'의 정리집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돌아가는 길에 깃발을 들고 걸어가자 경찰들이 깃발을 내릴 것을 요구하며 이를 막아서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