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정동시대를 열다
민주노총, 정동시대를 열다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0.07.1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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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정동 민주노총 1층 입구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개소식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인 이소선 여사, 강기갑 민주노동당 전 대표,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등이 현판식에 참여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9일 오후 서울 정동 민주노총 1층 입구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개소식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인 이소선 여사, 강기갑 민주노동당 전 대표,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등이 현판식에 참여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9일 오후 서울 정동 민주노총 1층 입구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개소식에서 현판식을 마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9일 오후 서울 정동 민주노총 1층 입구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개소식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왼쪽)과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인 이소선 여사가 손을 맞잡고 대화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9일 오후 서울 정동 민주노총 1층 입구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개소식에서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인 이소선 여사가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과 강기갑 민주노동당 전 대표 등의 부축을 받으며 계단에서 내려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9일 오후 서울 정동 민주노총 1층 입구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개소식에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왼쪽)과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대화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9일 오후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 별관에서 열린 민주노총 사무실 이전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9일 오후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 별관에서 열린 민주노총 사무실 이전 개소식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9일 오후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 별관에서 열린 민주노총 사무실 이전 개소식에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이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9일 오후 서울 정동 민주노총 1층 입구에서 민주노총 현판식이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9일 오후 서울 정동 민주노총 1층 입구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개소식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인 이소선 여사,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등이 현판식에 참여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9일 오후 서울 정동 민주노총 1층 입구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개소식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인 이소선 여사,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등이 현판식에 참여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9일 오후 서울 정동 민주노총 1층 입구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개소식에서 현판식을 마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9일 오후 서울 정동 민주노총 1층 입구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개소식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왼쪽)과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인 이소선 여사가 손을 맞잡고 대화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9일 오후 서울 정동 민주노총 1층 입구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개소식에서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인 이소선 여사가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과 강기갑 민주노동당 전 대표 등의 부축을 받으며 계단에서 내려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9일 오후 서울 정동 민주노총 1층 입구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개소식에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왼쪽)과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대화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9일 오후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 별관에서 열린 민주노총 사무실 이전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9일 오후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 별관에서 열린 민주노총 사무실 이전 개소식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9일 오후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 별관에서 열린 민주노총 사무실 이전 개소식에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이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9일 오후 서울 정동 민주노총 1층 입구에서 민주노총 현판식이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