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태어난 지 37일째 되던 날, 가족이 한데 모여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찍은 사진이지만 이 사진을 볼 때마다 가슴이 잔잔해 집니다.^^ 또한 이런 사진 한두장 찍어둔 덕분에 혼자 사진 찍으러 다니는 것이 그나마 용서가 되기도 한답니다~ㅎ
<포토플러스>는 여러분의 사진으로 꾸며지는 꼭지입니다. 풍경, 인물, 노동 현장의 모습 등 함께 나누고픈 사진을 보내주시면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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