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 전교조 사무실에서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이 교원단체 및 전교조 소속 교원명단 공개로 인해 법원으로부터 선고받은 이행강제금 1억5천만 원 중 일부를 납부하기 위해 가져온 돈 보따리를 꺼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 전교조 사무실에서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이 교원단체 및 전교조 소속 교원명단 공개로 인해 법원으로부터 선고받은 이행강제금 1억5천만 원 중 일부를 납부하기 위해 가져온 돈 보따리를 꺼내 세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 전교조 사무실에서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이 교원단체 및 전교조 소속 교원명단 공개로 인해 법원으로부터 선고받은 이행강제금 1억5천만 원 중 일부를 납부하자 전교조 사무처 상근간부가 세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 전교조 사무실에서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이 교원단체 및 전교조 소속 교원명단 공개로 인해 법원으로부터 선고받은 이행강제금 1억5천만 원 중 일부를 납부한 뒤, 전교조 출입구에서 기자회견을 하려 하자 전교조 관계자가 전교조 로고를 가리면서 밖으로 나가라고 항의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 전교조 사무실에서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이 교원단체 및 전교조 소속 교원명단 공개로 인해 법원으로부터 선고받은 이행강제금 1억5천만 원 중 일부를 납부한 뒤 밖으로 나가자 전교조 관계자가 전교조 피켓을 들고 뒤를 따라 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 전교조 사무실에서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이 교원단체 및 전교조 소속 교원명단 공개로 인해 법원으로부터 선고받은 이행강제금 1억5천만 원 중 일부를 납부한 뒤, 전교조 건물 밖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 전교조 사무실에서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이 교원단체 및 전교조 소속 교원명단 공개로 인해 법원으로부터 선고받은 이행강제금 1억5천만 원 중 일부를 납부한 뒤, 전교조 건물 밖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 전교조 사무실에서 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이 교원단체 및 전교조 소속 교원명단 공개로 인한 법원으로부터 선고받은 강제이행금 1억5천만원 중 일부를 납부하기 위해 가져온 돈 보따리에서 나온 메모지에 '작은 액수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라고 적혀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