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위원장, '808행동' 13일차 참가
김영훈 위원장, '808행동' 13일차 참가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0.09.0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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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다리 이름짓기 범국민캠페인 808행동' 13일차를 맞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버들다리 위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전태일다리'로 명칭 변경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날 김영훈 위원장 다음으로 정희성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바통을 이어받아 캠페인에 참가했다.<br>'808행동'은 전태일의 생일인 8월26일부터 기일인 11월 13일까지 80일 동안 매일 8명의 각계각층 인사가 1시간씩 릴레이로 하는 캠페인을 말한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전태일다리 이름짓기 범국민캠페인 808행동' 13일차를 맞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버들다리 위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전태일다리'로 명칭 변경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전태일다리 이름짓기 범국민캠페인 808행동' 13일차를 맞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버들다리 위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전태일다리'로 명칭 변경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전태일다리 이름짓기 범국민캠페인 808행동' 13일차를 맞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버들다리 위에서 정희성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전태일다리'로 명칭 변경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하고 있다. 정 부위원장에 앞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캠페인을 벌였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전태일다리 이름짓기 범국민캠페인 808행동' 13일차를 맞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버들다리 위에서 정희성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전태일다리'로 명칭 변경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하고 있다. 정 부위원장에 앞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캠페인을 벌였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전태일다리 이름짓기 범국민캠페인 808행동' 13일차를 맞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버들다리 위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전태일다리'로 명칭 변경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날 김영훈 위원장 다음으로 정희성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바통을 이어받아 캠페인에 참가했다.
'808행동'은 전태일의 생일인 8월26일부터 기일인 11월 13일까지 80일 동안 매일 8명의 각계각층 인사가 1시간씩 릴레이로 하는 캠페인을 말한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전태일다리 이름짓기 범국민캠페인 808행동' 13일차를 맞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버들다리 위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전태일다리'로 명칭 변경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전태일다리 이름짓기 범국민캠페인 808행동' 13일차를 맞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버들다리 위에서 정희성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전태일다리'로 명칭 변경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하고 있다. 정 부위원장에 앞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캠페인을 벌였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전태일다리 이름짓기 범국민캠페인 808행동' 13일차를 맞은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버들다리 위에서 정희성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전태일다리'로 명칭 변경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하고 있다. 정 부위원장에 앞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캠페인을 벌였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