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恨)'과 '화(禍)'를 몸짓에 담아
'한(恨)'과 '화(禍)'를 몸짓에 담아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0.09.16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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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열린 국립극장지부의 '예술의 공공성 파괴중단과 민주노조 탄압 저지를 위한 거리문화제'에서 조합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열린 국립극장지부의 '예술의 공공성 파괴중단과 민주노조 탄압 저지를 위한 거리문화제'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열린 국립극장지부의 '예술의 공공성 파괴중단과 민주노조 탄압 저지를 위한 거리문화제'에서 한 조합원이 '소통과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타악공연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열린 국립극장지부의 '예술의 공공성 파괴중단과 민주노조 탄압 저지를 위한 거리문화제'에서 조합원들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열린 국립극장지부의 '예술의 공공성 파괴중단과 민주노조 탄압 저지를 위한 거리문화제'에서 조합원들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열린 국립극장지부의 '예술의 공공성 파괴중단과 민주노조 탄압 저지를 위한 거리문화제'에서 한 조합원이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열린 국립극장지부의 '예술의 공공성 파괴중단과 민주노조 탄압 저지를 위한 거리문화제'에서 한 조합원이 '한'이라는 주제로 무용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열린 국립극장지부의 '예술의 공공성 파괴중단과 민주노조 탄압 저지를 위한 거리문화제'에서 한 조합원이 '한'이라는 주제로 무용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열린 국립극장지부의 '예술의 공공성 파괴중단과 민주노조 탄압 저지를 위한 거리문화제'에서 한 조합원이 '한'이라는 주제로 무용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열린 국립극장지부의 '예술의 공공성 파괴중단과 민주노조 탄압 저지를 위한 거리문화제'에서 한 조합원이 '한'이라는 주제로 무용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열린 국립극장지부의 '예술의 공공성 파괴중단과 민주노조 탄압 저지를 위한 거리문화제'에서 조합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열린 국립극장지부의 '예술의 공공성 파괴중단과 민주노조 탄압 저지를 위한 거리문화제'에서 한 조합원이 '소통과 어울림'이라는 주제로 타악공연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열린 국립극장지부의 '예술의 공공성 파괴중단과 민주노조 탄압 저지를 위한 거리문화제'에서 조합원들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열린 국립극장지부의 '예술의 공공성 파괴중단과 민주노조 탄압 저지를 위한 거리문화제'에서 조합원들이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열린 국립극장지부의 '예술의 공공성 파괴중단과 민주노조 탄압 저지를 위한 거리문화제'에서 한 조합원이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열린 국립극장지부의 '예술의 공공성 파괴중단과 민주노조 탄압 저지를 위한 거리문화제'에서 한 조합원이 '한'이라는 주제로 무용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열린 국립극장지부의 '예술의 공공성 파괴중단과 민주노조 탄압 저지를 위한 거리문화제'에서 한 조합원이 '한'이라는 주제로 무용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열린 국립극장지부의 '예술의 공공성 파괴중단과 민주노조 탄압 저지를 위한 거리문화제'에서 한 조합원이 '한'이라는 주제로 무용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 열린 국립극장지부의 '예술의 공공성 파괴중단과 민주노조 탄압 저지를 위한 거리문화제'에서 한 조합원이 '한'이라는 주제로 무용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