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님은 탈의중?'
'장군님은 탈의중?'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0.11.1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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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이순신 장군 동상이 서 있던 자리에 설치된 '탈의중'이라고 적힌 가림용 작품을 신기한 듯 쳐다보며 지나가고 있다. 이순신 장군 동상은 지난 14일 보수작업을 위해 경기도 이천의 공장으로 옮겨진 바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이순신 장군 동상이 서 있던 자리에 설치된 '탈의중'이라고 적힌 가림용 작품을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다. 이순신 장군 동상은 지난 14일 보수작업을 위해 경기도 이천의 공장으로 옮겨진 바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이순신 장군 동상이 서 있던 자리에 '탈의중'이라고 적힌 가림용 작품이 설치돼 있다. 이순신 장군 동상은 지난 14일 보수작업을 위해 경기도 이천의 공장으로 옮겨진 바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이순신 장군 동상이 서 있던 자리에 '탈의중'이라고 적힌 가림용 작품이 설치돼 있다. 이순신 장군 동상은 지난 14일 보수작업을 위해 경기도 이천의 공장으로 옮겨진 바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이순신 장군 동상이 서 있던 자리에 '탈의중'이라고 적힌 가림용 작품이 설치돼 있다. 이순신 장군 동상은 지난 14일 보수작업을 위해 경기도 이천의 공장으로 옮겨진 바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이순신 장군 동상이 서 있던 자리에 설치된 '탈의중'이라고 적힌 가림용 작품을 신기한 듯 쳐다보며 지나가고 있다. 이순신 장군 동상은 지난 14일 보수작업을 위해 경기도 이천의 공장으로 옮겨진 바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이순신 장군 동상이 서 있던 자리에 설치된 '탈의중'이라고 적힌 가림용 작품을 신기한 듯 쳐다보고 있다. 이순신 장군 동상은 지난 14일 보수작업을 위해 경기도 이천의 공장으로 옮겨진 바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이순신 장군 동상이 서 있던 자리에 '탈의중'이라고 적힌 가림용 작품이 설치돼 있다. 이순신 장군 동상은 지난 14일 보수작업을 위해 경기도 이천의 공장으로 옮겨진 바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이순신 장군 동상이 서 있던 자리에 '탈의중'이라고 적힌 가림용 작품이 설치돼 있다. 이순신 장군 동상은 지난 14일 보수작업을 위해 경기도 이천의 공장으로 옮겨진 바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이순신 장군 동상이 서 있던 자리에 '탈의중'이라고 적힌 가림용 작품이 설치돼 있다. 이순신 장군 동상은 지난 14일 보수작업을 위해 경기도 이천의 공장으로 옮겨진 바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