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최저임금 현실화 투쟁'
민주노총, '최저임금 현실화 투쟁'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1.05.02 00:03
  • 수정 0000.00.0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호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각 노동조합을 상징하는 깃발이 입장하면서 대회 시작을 알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합기를 흔들며 대회 시작을 알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각 단체 대표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오른쪽)이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노조법 전면 재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최저임금 현실화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최저임금 현실화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고개를 숙인채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노조법 전면 재개정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왼쪽부터)손학규 민주당 대표,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노조법 전면 재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을지로1가 방향으로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노조법 전면 재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을지로1가 방향으로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노조법 전면 재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을지로1가 방향으로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호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각 노동조합을 상징하는 깃발이 입장하면서 대회 시작을 알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조합기를 흔들며 대회 시작을 알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을 비롯한 각 단체 대표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오른쪽)이 손학규 민주당 대표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노조법 전면 재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최저임금 현실화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최저임금 현실화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고개를 숙인채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노조법 전면 재개정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왼쪽부터)손학규 민주당 대표,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노조법 전면 재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을지로1가 방향으로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노조법 전면 재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을지로1가 방향으로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21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은 1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21주년 세계 노동절 기념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노조법 전면 재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며 을지로1가 방향으로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