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풀리지 않는 슬픔'
'20년간 풀리지 않는 슬픔'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1.05.1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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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샘병원에서 진행될 '박창수 열사 20주기 추모제' 참석을 위해 유가족 및 추모객들이 안양역에서부터 추모제 장소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3일 오후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샘병원에서 진행될 '박창수 열사 20주기 추모제' 참석을 위해 유가족 및 추모객들이 안양역에서부터 추모제 장소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3일 오후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샘병원에서 열린 '박창수 열사 20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유가족 및 추모객들이 고인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3일 오후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샘병원에서 열린 '박창수 열사 20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유가족 및 추모객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3일 오후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샘병원에서 열린 '박창수 열사 20주기 추모제'에서 고인의 아버지가 바닥에 놓인 촛불을 망연자실한 듯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3일 오후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샘병원에서 열린 '박창수 열사 20주기 추모제'에서 한 추모객의 손에 들린 촛불과 바닥에 드리워진 한 추모객의 그림자 위의 국화 한 송이가 고인을 기리는 추모객의 마음을 보여주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3일 오후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샘병원에서 열린 '박창수 열사 20주기 추모제'에서 고인의 부모가 영정 앞에 헌화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3일 오후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샘병원에서 열린 '박창수 열사 20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추모객들이 고인의 영정 앞에 헌화하며 절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3일 오후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샘병원에서 열린 '박창수 열사 20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추모객들이 고인의 영정 앞에 헌화하며 절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3일 오후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샘병원에서 열린 '박창수 열사 20주기 추모제'에서 고인의 부모가 참석한 추모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3일 오후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샘병원에서 진행될 '박창수 열사 20주기 추모제' 참석을 위해 유가족 및 추모객들이 안양역에서부터 추모제 장소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3일 오후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샘병원에서 진행될 '박창수 열사 20주기 추모제' 참석을 위해 유가족 및 추모객들이 안양역에서부터 추모제 장소까지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3일 오후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샘병원에서 열린 '박창수 열사 20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유가족 및 추모객들이 고인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3일 오후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샘병원에서 열린 '박창수 열사 20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유가족 및 추모객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3일 오후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샘병원에서 열린 '박창수 열사 20주기 추모제'에서 고인의 아버지가 바닥에 놓인 촛불을 망연자실한 듯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3일 오후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샘병원에서 열린 '박창수 열사 20주기 추모제'에서 한 추모객의 손에 들린 촛불과 바닥에 드리워진 한 추모객의 그림자 위의 국화 한 송이가 고인을 기리는 추모객의 마음을 보여주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3일 오후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샘병원에서 열린 '박창수 열사 20주기 추모제'에서 고인의 부모가 영정 앞에 헌화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3일 오후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샘병원에서 열린 '박창수 열사 20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추모객들이 고인의 영정 앞에 헌화하며 절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3일 오후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샘병원에서 열린 '박창수 열사 20주기 추모제'에 참석한 추모객들이 고인의 영정 앞에 헌화하며 절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3일 오후 경기 안양시 만안구 안양샘병원에서 열린 '박창수 열사 20주기 추모제'에서 고인의 부모가 참석한 추모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