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지부, 경고 총파업 선포
SC제일은행지부, 경고 총파업 선포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1.05.30 16:17
  • 수정 0000.00.0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금융노조 SC제일은행지부의 총파업 선포를 하루 앞둔 29일 오후 충북 충주시 동량면 충주호리조트에서 열린 '2010년 임단투 승리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총파업 선포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투쟁의 결의를 담은 각종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금융노조 SC제일은행지부의 총파업 선포를 하루 앞둔 29일 오후 충북 충주시 동량면 충주호리조트에서 열린 '2010년 임단투 승리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총파업 선포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투쟁의 결의를 담은 각종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금융노조 SC제일은행지부의 총파업 선포를 하루 앞둔 29일 오후 충북 충주시 동량면 충주호리조트에서 열린 '2010년 임단투 승리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총파업 선포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투쟁의 결의를 담은 각종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금융노조 SC제일은행지부의 총파업 선포를 하루 앞둔 29일 오후 충북 충주시 동량면 충주호리조트에서 열린 '2010년 임단투 승리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총파업 선포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투쟁의 결의를 담은 각종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금융노조 SC제일은행지부의 총파업 선포를 하루 앞둔 29일 오후 충북 충주시 동량면 충주호리조트에서 열린 '2010년 임단투 승리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총파업 선포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투쟁의 결의를 담은 각종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금융노조 SC제일은행지부의 총파업 선포를 하루 앞둔 29일 오후 충북 충주시 동량면 충주호리조트에서 열린 '2010년 임단투 승리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총파업 선포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어깨동무를 한채 노동가수의 공연에 맞춰 몸을 움직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금융노조 SC제일은행지부의 총파업 선포를 하루 앞둔 29일 오후 충북 충주시 동량면 충주호리조트에서 열린 '2010년 임단투 승리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총파업 선포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투쟁의 결의를 담은 각종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금융노조 SC제일은행지부의 총파업 선포를 하루 앞둔 29일 오후 충북 충주시 동량면 충주호리조트에서 열린 '2010년 임단투 승리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총파업 선포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투쟁의 결의를 담은 각종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전 충북 충주시 동량면 충주호리조트에서 열린 금융노조 SC제일은행지부의 '2010년 임단투 승리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총파업 선포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투쟁의 결의를 담은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전 충북 충주시 동량면 충주호리조트에서 열린 금융노조 SC제일은행지부의 '2010년 임단투 승리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총파업 선포대회'에서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앞줄 가운데) 및 임원들과 김재율 SC제일은행지부 위원장(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각 지부 대표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전 충북 충주시 동량면 충주호리조트에서 열린 금융노조 SC제일은행지부의 '2010년 임단투 승리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총파업 선포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전 충북 충주시 동량면 충주호리조트에서 열린 금융노조 SC제일은행지부의 '2010년 임단투 승리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총파업 선포대회'에서 김재율 SC제일은행지부 위원장이 경고 총파업을 선언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전 충북 충주시 동량면 충주호리조트에서 열린 금융노조 SC제일은행지부의 '2010년 임단투 승리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총파업 선포대회'에서 김재율 SC제일은행지부 위원장이 경고 총파업을 선언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전 충북 충주시 동량면 충주호리조트에서 열린 금융노조 SC제일은행지부의 '2010년 임단투 승리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총파업 선포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투쟁의 결의를 담은 각종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전 충북 충주시 동량면 충주호리조트에서 열린 금융노조 SC제일은행지부의 '2010년 임단투 승리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총파업 선포대회'에 참석한 한 조합원이 투쟁의 결의를 담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전 충북 충주시 동량면 충주호리조트에서 열린 금융노조 SC제일은행지부의 '2010년 임단투 승리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총파업 선포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투쟁의 결의를 담은 각종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전 충북 충주시 동량면 충주호리조트에서 열린 금융노조 SC제일은행지부의 '2010년 임단투 승리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총파업 선포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투쟁의 결의를 담은 각종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전 충북 충주시 동량면 충주호리조트에서 열린 금융노조 SC제일은행지부의 '2010년 임단투 승리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총파업 선포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서로의 어깨를 주물러 주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전 충북 충주시 동량면 충주호리조트에서 열린 금융노조 SC제일은행지부의 '2010년 임단투 승리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총파업 선포대회'에서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이 연대사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전 충북 충주시 동량면 충주호리조트에서 열린 금융노조 SC제일은행지부의 '2010년 임단투 승리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총파업 선포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투쟁의 결의를 담은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전 충북 충주시 동량면 충주호리조트에서 열린 금융노조 SC제일은행지부의 '2010년 임단투 승리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총파업 선포대회'에 참석한 조합원들이 투쟁의 결의를 담은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전 충북 충주시 동량면 충주호리조트에서 열린 금융노조 SC제일은행지부의 '2010년 임단투 승리 및 생존권 사수를 위한 총파업 선포대회'에 참석한 한 조합원이 투쟁의 결의를 담은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