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운 _ 1980년 / 순출판사 / 경기도 남양주 엄마와 함께 한발 한발 차근차근 조심조심 징검다리를 건너요. <포토플러스>는 여러분의 사진으로 꾸며지는 코너입니다. 풍경, 인물, 노동 현장의 모습 등 함께 나누고픈 사진을 보내주시면 소개해 드립니다. 저작권자 © 참여와혁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