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천의 여름
공지천의 여름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1.07.0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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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범석 _ 1977년 / 자영업 / 경기도 구리
여름이 찾아오기가 무섭게 분수대는 벌써 아이들로 만원이다. 아무런 거리낄 것 없이 분수대를 보자마나 달려드는 아이들은 마냥 신난다. 분수대의 물줄기보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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