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찾아오기가 무섭게 분수대는 벌써 아이들로 만원이다. 아무런 거리낄 것 없이 분수대를 보자마나 달려드는 아이들은 마냥 신난다. 분수대의 물줄기보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 시원하다.
<포토플러스>는 여러분의 사진으로 꾸며지는 코너입니다. 풍경, 인물, 노동 현장의 모습 등 함께 나누고픈 사진을 보내주시면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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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찾아오기가 무섭게 분수대는 벌써 아이들로 만원이다. 아무런 거리낄 것 없이 분수대를 보자마나 달려드는 아이들은 마냥 신난다. 분수대의 물줄기보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더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