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열린 ‘4차 희망버스’
서울에서 열린 ‘4차 희망버스’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1.08.29 00:02
  • 수정 0000.00.0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제4차 희망버스'에서 참가자들이 청계광장 주변을 돌며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제4차 희망버스'에서 참가자들이 청계광장 주변을 돌며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제4차 희망버스'에 참가한 어른과 아이들이 꽃을 그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제4차 희망버스'에서 한 참가자가 아이를 안고 줄넘기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제4차 희망버스'에서 참가자들이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제4차 희망버스'에서 참가자들이 함성을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제4차 희망버스'에서 참가자들이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제4차 희망버스'에서 참가자들이 율동패의 몸짓을 따라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제4차 희망버스’에서 참가자들이 청계광장 주변을 돌며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제4차 희망버스’에서 참가자들이 청계광장 주변을 돌며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제4차 희망버스’에 참가한 어른과 아이들이 꽃을 그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제4차 희망버스’에서 한 참가자가 아이를 안고 줄넘기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제4차 희망버스’에서 참가자들이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제4차 희망버스’에서 참가자들이 함성을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제4차 희망버스’에서 참가자들이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제4차 희망버스’에서 참가자들이 율동패의 몸짓을 따라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