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제4차 희망버스’에서 참가자들이 청계광장 주변을 돌며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제4차 희망버스’에서 참가자들이 청계광장 주변을 돌며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제4차 희망버스’에 참가한 어른과 아이들이 꽃을 그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제4차 희망버스’에서 한 참가자가 아이를 안고 줄넘기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제4차 희망버스’에서 참가자들이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제4차 희망버스’에서 참가자들이 함성을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제4차 희망버스’에서 참가자들이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청계광장에서 열린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는 ‘제4차 희망버스’에서 참가자들이 율동패의 몸짓을 따라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저작권자 © 참여와혁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