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 목장
대관령 양떼 목장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1.08.3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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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화영 _ 1979년 / 컴퓨터 강사 / 경기도 분당

푸른 하늘과 흰 구름,
푸른 초원 위의 하얀 양떼.

이 모든 것들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대관령 목장입니다.
목장 정상에는 버스를 타고 쉽게 오를 수도 있지만 힘들더라도 걸어서 올라갈 것을 권합니다. 한걸음씩 천천히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동안 주변 곳곳의 이런 멋진 풍경들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아 좋은 추억으로 만들 수 있으니까요~^^

<포토플러스>는 여러분의 사진으로 꾸며지는 코너입니다. 풍경, 인물, 노동 현장의 모습 등 함께 나누고픈 사진을 보내주시면 소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