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없는 세상 '희망뚜벅이' 출발
비정규직 없는 세상 '희망뚜벅이' 출발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2.01.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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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정리해고 없는 세상 위한 희망뚜벅이 발대식'에서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왼쪽)과 최헌국 예수살기운동 목사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정리해고 없는 세상 위한 희망뚜벅이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정리해고 없는 세상 위한 희망뚜벅이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정리해고 없는 세상 위한 희망뚜벅이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정리해고 없는 세상 위한 희망뚜벅이 발대식'에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이 눈물을 흘리며 상념에 잠겨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정리해고 없는 세상 위한 희망뚜벅이 발대식'을 마친 참가자들이 거리행진을 시작하자 경찰 병력이 행렬을 가로막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정리해고 없는 세상 위한 희망뚜벅이 발대식'을 마친 참가자들이 거리행진을 시작하자 경찰 병력이 행렬을 가로막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정리해고 없는 세상 위한 희망뚜벅이 발대식'을 마친 뒤 시작된 참가자들의 거리행진을 경찰 병력이 가로막자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등이 거리에 주저앉아 항의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정리해고 없는 세상 위한 희망뚜벅이 발대식'을 마친 뒤 시작된 참가자들의 거리행진을 경찰 병력이 가로막자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등이 항의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정리해고 없는 세상 위한 희망뚜벅이 발대식'을 마친 참가자들이 거리행진을 막으려는 경찰 병력과 실랑이를 벌인 뒤 행진을 재개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정리해고 없는 세상 위한 희망뚜벅이 발대식'에서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왼쪽)과 최헌국 예수살기운동 목사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정리해고 없는 세상 위한 희망뚜벅이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정리해고 없는 세상 위한 희망뚜벅이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정리해고 없는 세상 위한 희망뚜벅이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민중의례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정리해고 없는 세상 위한 희망뚜벅이 발대식'에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이 눈물을 흘리며 상념에 잠겨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정리해고 없는 세상 위한 희망뚜벅이 발대식'을 마친 참가자들이 거리행진을 시작하자 경찰 병력이 행렬을 가로막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정리해고 없는 세상 위한 희망뚜벅이 발대식'을 마친 참가자들이 거리행진을 시작하자 경찰 병력이 행렬을 가로막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정리해고 없는 세상 위한 희망뚜벅이 발대식'을 마친 뒤 시작된 참가자들의 거리행진을 경찰 병력이 가로막자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등이 거리에 주저앉아 항의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정리해고 없는 세상 위한 희망뚜벅이 발대식'을 마친 뒤 시작된 참가자들의 거리행진을 경찰 병력이 가로막자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등이 항의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재능교육 본사 앞에서 열린 '비정규직‧정리해고 없는 세상 위한 희망뚜벅이 발대식'을 마친 참가자들이 거리행진을 막으려는 경찰 병력과 실랑이를 벌인 뒤 행진을 재개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