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투쟁 1,500일', 이젠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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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2.01.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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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투쟁 승리를 염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재능교육지부 농성을 지지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재능교육지부 농성을 지지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재능교육지부 농성에 대한 유인물을 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민중가수의 연대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재능교육지부 농성을 지지하는 대학생들이 응원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재능교육지부 농성을 지지하는 대학생들이 응원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재능교육지부 농성을 지지하는 대학생들이 응원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재능교육지부 농성을 지지하는 대학생들이 응원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유명자 재능교육지부장과 조합원들이 대학생들의 응원의 퍼포먼스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재능교육지부 여민의 조합원이 지난 13일 숨진 해고자 동료 이지현씨를 추모하는 글을 낭독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유명자 재능교육지부장이 동료 이지현씨를 위한 추모사를 듣던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몸짓패의 율동에 맞춰 몸을 움직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투쟁 승리를 염원하는 함성을 지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는 참가자의 머리 위로 재능 교육 건물이 보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투쟁 승리를 염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비정규직 철폐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재능교육지부 농성을 지지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재능교육지부 농성을 지지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한 참가자가 재능교육지부 농성에 대한 유인물을 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민중가수의 연대공연이 이어지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재능교육지부 농성을 지지하는 대학생들이 응원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재능교육지부 농성을 지지하는 대학생들이 응원하는 공연을 펼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재능교육지부 농성을 지지하는 대학생들이 응원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재능교육지부 농성을 지지하는 대학생들이 응원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유명자 재능교육지부장과 조합원들이 대학생들의 응원의 퍼포먼스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재능교육지부 여민의 조합원이 지난 13일 숨진 해고자 동료 이지현 씨를 추모하는 글을 낭독하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유명자 재능교육지부장이 동료 이지현 씨를 위한 추모사를 듣던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몸짓패의 율동에 맞춰 몸을 움직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투쟁 승리를 염원하는 함성을 지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전국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농성 1,500일째를 맞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환구단 앞 인도에서 열린 '재능교육 투쟁 1,500일'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는 참가자의 머리 위로 재능 교육 건물이 보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