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차 희생자 추모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들을 기리는 묵념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차 희생자 추모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쌍용차 희생자 추모 기자회견이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차 희생자 추모 기자회견에서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이 고개를 숙인채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차 희생자 추모 기자회견에서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이 "더 이상 죽음이 일어나지 않도록 살려달라"고 눈물로 호소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차 희생자 추모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더 이상 희생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촉구하는 펼침막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차 희생자 추모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더 이상 희생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촉구하는 펼침막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차 희생자 추모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더 이상 희생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차 희생자 추모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더 이상 희생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차 희생자 추모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설치하려고 하자 경찰이 이를 저지하며 충돌이 일어났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차 희생자 추모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설치하려고 하자 경찰이 이를 저지하며 충돌이 일어났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차 희생자 추모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설치하려고 하자 경찰이 이를 저지하며 충돌이 일어났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차 희생자 추모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설치하려고 하자 경찰이 이를 저지하며 충돌이 일어났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차 희생자 추모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설치하려고 하자 경찰이 이를 저지하며 충돌이 일어났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차 희생자 추모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더 이상 희생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촉구하는 펼침막을 설치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차 희생자 추모 기자회견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설치하려는 참석자들을 경찰이 저지하자 참석자들이 연좌농성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차 희생자 추모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설치하려고 하자 경찰이 이를 저지하며 충돌이 일어났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차 희생자 추모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설치하려고 하자 경찰이 이를 저지하며 충돌이 일어났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차 희생자 추모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설치하려고 하자 경찰이 이를 저지하며 참석자들을 연행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차 희생자 추모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설치하려고 하자 경찰이 이를 저지하며 참석자들을 연행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차 희생자 추모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설치하려고 하자 경찰이 이를 저지하며 참석자들을 연행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5일 오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쌍용차 희생자 추모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를 설치하려는 것을 경찰이 강압적으로 저지하자 한 참석자가 망연자실한 듯 자리에 주저 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저작권자 © 참여와혁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