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민영화 반대!
KTX 민영화 반대!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2.04.2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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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이 열리는 가운데 오른쪽에 서명 용지 1차분이 쌓여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이 열리는 가운데 오른쪽에 서명 용지 1차분이 쌓여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서명 용지 1차분이 쌓여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쌓여 있는 서명 용지 틈 사이로 청와대 지붕이 보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이영익 철도노조 위원장(오른쪽)이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서명 용지를 청와대에 접수하러 가기 위해 참석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명 용지를 접수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명 용지를 접수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향하던 도중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명 용지를 접수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향하던 도중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명 용지를 접수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향하던 도중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명 용지를 접수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향하던 도중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명 용지를 접수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향하던 도중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명 용지를 접수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향하던 도중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명 용지를 접수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향하던 도중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명 용지를 접수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향하던 도중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명 용지를 접수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명 용지를 접수하기 위해 서명 용지를 트럭에 싣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명 용지를 접수하기 위해 서명 용지를 트럭에 싣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명 용지를 접수하기 위해 서명 용지를 트럭에 실은 뒤 각 대표자들이 KTX 민영화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이 열리는 가운데 오른쪽에 서명 용지 1차분이 쌓여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이 열리는 가운데 오른쪽에 서명 용지 1차분이 쌓여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서명 용지 1차분이 쌓여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쌓여 있는 서명 용지 틈 사이로 청와대 지붕이 보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이영익 철도노조 위원장(오른쪽)이 기자회견문을 읽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서명 용지를 청와대에 접수하러 가기 위해 참석자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명 용지를 접수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명 용지를 접수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향하던 도중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명 용지를 접수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향하던 도중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명 용지를 접수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향하던 도중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명 용지를 접수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향하던 도중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명 용지를 접수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향하던 도중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명 용지를 접수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향하던 도중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명 용지를 접수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향하던 도중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명 용지를 접수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향하던 도중 이를 저지하려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명 용지를 접수하기 위해 청와대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명 용지를 접수하기 위해 서명 용지를 트럭에 싣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명 용지를 접수하기 위해 서명 용지를 트럭에 싣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KTX민영화 저지와 철도 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KTX 민영화 반대 100만인 서명 용지 청와대 접수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서명 용지를 접수하기 위해 서명 용지를 트럭에 실은 뒤 각 대표자들이 KTX 민영화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