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업계가 24시간 파업에 돌입한 2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 참석한 택시기사들이 요구 사항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택시업계가 24시간 파업에 돌입한 2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 참석한 택시기사들이 요구 사항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택시업계가 24시간 파업에 돌입한 2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 참석한 택시기사들이 요구 사항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택시업계가 24시간 파업에 돌입한 2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 참석한 택시기사들이 요구 사항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택시업계가 24시간 파업에 돌입한 2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 참석한 택시기사들이 요구 사항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택시업계가 24시간 파업에 돌입한 2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 참석한 택시기사들이 요구 사항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택시업계가 24시간 파업에 돌입한 2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 참석한 택시기사들이 요구 사항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택시업계가 24시간 파업에 돌입한 2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 참석한 택시기사들이 요구 사항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택시업계가 24시간 파업에 돌입한 2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 참석한 택시기사들이 요구 사항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저작권자 © 참여와혁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