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2.06.2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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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업계가 24시간 파업에 돌입한 2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 참석한 택시기사들이 요구 사항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택시업계가 24시간 파업에 돌입한 2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 참석한 택시기사들이 요구 사항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택시업계가 24시간 파업에 돌입한 2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 참석한 택시기사들이 요구 사항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택시업계가 24시간 파업에 돌입한 2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 참석한 택시기사들이 요구 사항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택시업계가 24시간 파업에 돌입한 2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 참석한 택시기사들이 요구 사항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택시업계가 24시간 파업에 돌입한 2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 참석한 택시기사들이 요구 사항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택시업계가 24시간 파업에 돌입한 2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 참석한 택시기사들이 요구 사항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택시업계가 24시간 파업에 돌입한 2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 참석한 택시기사들이 요구 사항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택시업계가 24시간 파업에 돌입한 20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택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 참석한 택시기사들이 요구 사항이 적힌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