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M지회 "불법 직장폐쇄 비호하는 노동부 규탄"
SJM지회 "불법 직장폐쇄 비호하는 노동부 규탄"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2.09.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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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열린 'SJM 불법 직장폐쇄 비호 노동부 규탄 금속노조 경기지부 총파업투쟁 결의대회'에 참가한 SJM지회 조합원들이 노동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3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열린 'SJM 불법 직장폐쇄 비호 노동부 규탄 금속노조 경기지부 총파업투쟁 결의대회'에 참가한 SJM지회 조합원들이 노동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3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금속노조 경기지회 및 SJM 조합원들이 모인 가운데 'SJM 불법 직장폐쇄 비호 노동부 규탄 경기지부 총파업투쟁 결의대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3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열린 'SJM 불법 직장폐쇄 비호 노동부 규탄 경기지부 총파업투쟁 결의대회'에서 율동패의 몸짓 공연이 열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3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열린 'SJM 불법 직장폐쇄 비호 노동부 규탄 경기지부 총파업투쟁 결의대회'에서 정혜경 민주노총 부위원장, 양동규 금속노조 부위원장, 이기만 경기지부장, 김용기 SJM지회 사무장 등이 고용노동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3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열린 'SJM 불법 직장폐쇄 비호 노동부 규탄 경기지부 총파업투쟁 결의대회'에서 고용노동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나선 정혜경 민주노총 부위원장, 양동규 금속노조 부위원장, 이기만 경기지부장, 김용기 SJM지회 사무장 등이 청사 입구에 다다르자 경찰이 막아서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3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열린 'SJM 불법 직장폐쇄 비호 노동부 규탄 경기지부 총파업투쟁 결의대회'에서 정혜경 민주노총 부위원장, 양동규 금속노조 부위원장, 이기만 경기지부장, 김용기 SJM지회 사무장 등이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을 만나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13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열린 'SJM 불법 직장폐쇄 비호 노동부 규탄 경기지부 총파업투쟁 결의대회'에서 정혜경 민주노총 부위원장, 양동규 금속노조 부위원장, 이기만 경기지부장, 김용기 SJM지회 사무장 등이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을 만나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3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열린 'SJM 불법 직장폐쇄 비호 노동부 규탄 금속노조 경기지부 총파업투쟁 결의대회'에 참가한 SJM지회 조합원들이 노동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3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열린 'SJM 불법 직장폐쇄 비호 노동부 규탄 금속노조 경기지부 총파업투쟁 결의대회'에 참가한 SJM지회 조합원들이 노동부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3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금속노조 경기지회 및 SJM 조합원들이 모인 가운데 'SJM 불법 직장폐쇄 비호 노동부 규탄 경기지부 총파업투쟁 결의대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3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열린 'SJM 불법 직장폐쇄 비호 노동부 규탄 경기지부 총파업투쟁 결의대회'에서 율동패의 몸짓 공연이 열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3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열린 'SJM 불법 직장폐쇄 비호 노동부 규탄 경기지부 총파업투쟁 결의대회'에서 정혜경 민주노총 부위원장, 양동규 금속노조 부위원장, 이기만 경기지부장, 김용기 SJM지회 사무장 등이 고용노동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나서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3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열린 'SJM 불법 직장폐쇄 비호 노동부 규탄 경기지부 총파업투쟁 결의대회'에서 고용노동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나선 정혜경 민주노총 부위원장, 양동규 금속노조 부위원장, 이기만 경기지부장, 김용기 SJM지회 사무장 등이 청사 입구에 다다르자 경찰이 막아서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3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열린 'SJM 불법 직장폐쇄 비호 노동부 규탄 경기지부 총파업투쟁 결의대회'에서 정혜경 민주노총 부위원장, 양동규 금속노조 부위원장, 이기만 경기지부장, 김용기 SJM지회 사무장 등이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을 만나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13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열린 'SJM 불법 직장폐쇄 비호 노동부 규탄 경기지부 총파업투쟁 결의대회'에서 정혜경 민주노총 부위원장, 양동규 금속노조 부위원장, 이기만 경기지부장, 김용기 SJM지회 사무장 등이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을 만나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