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청문회 "부당 정리해고"
쌍용차 청문회 "부당 정리해고"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2.09.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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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은수미 민주통합당 의원(왼쪽)과 증인으로 출석한 한상균 전 쌍용차지부장이 악수하며 인사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심상정 의원(오른쪽)이 증인으로 출석한 이유일 쌍용자동차 대표이사와 악수하며 인사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정우 쌍용차지부장(맨 오른쪽)이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정우 쌍용차지부장과 노회찬 의원이 청문회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 한상균 전 쌍용차지부장,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등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한상균 전 쌍용차지부장(왼쪽)과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이 이야기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한상균 전 쌍용차지부장이 눈을 감은 채 생각에 잠겨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이유일 쌍용자동차 대표이사가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이유일 쌍용자동차 대표이사가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맨 왼쪽)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가 진행되는 도중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이 답변중인 사측 증인쪽을 바라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가 진행되는 도중 정리해고 당한 동료들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증인으로 출석한 한상균 전 쌍용차지부장과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이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가 진행되는 도중 정리해고된 동료들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증인으로 출석한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오른쪽)이 괴로워하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오른쪽 뒷모습) 넘어로 의원들이 준비한 자료에 쌍용자동차 정리해고가 부당하다는 문구가 보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한상균 전 쌍용차지부장이 작성한 메모에 '노조까지 들어낸 것이 선진화인가?', '현행법을 어겼다', '단종시기-회사가 사기쳤다' 등의 문구가 적혀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오전 질의를 마치고 정회한 뒤 권영길 전 민주통합당 대표와 한상균 전 쌍용차지부장이 악수하며 인사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은수미 민주통합당 의원(왼쪽)과 증인으로 출석한 한상균 전 쌍용차지부장이 악수하며 인사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심상정 의원(오른쪽)이 증인으로 출석한 이유일 쌍용자동차 대표이사와 악수하며 인사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정우 쌍용차지부장(맨 오른쪽)이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정우 쌍용차지부장과 노회찬 의원이 청문회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이유일 쌍용차 대표이사, 한상균 전 쌍용차지부장,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등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한상균 전 쌍용차지부장(왼쪽)과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이 이야기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한상균 전 쌍용차지부장이 눈을 감은 채 생각에 잠겨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이유일 쌍용자동차 대표이사가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이유일 쌍용자동차 대표이사가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맨 왼쪽)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가 진행되는 도중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이 답변중인 사측 증인쪽을 바라보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이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가 진행되는 도중 정리해고 당한 동료들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증인으로 출석한 한상균 전 쌍용차지부장과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이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가 진행되는 도중 정리해고된 동료들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증인으로 출석한 김정우 쌍용차지부장(오른쪽)이 괴로워하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이채필 고용노동부장관(오른쪽 뒷모습) 넘어로 의원들이 준비한 자료에 쌍용자동차 정리해고가 부당하다는 문구가 보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한상균 전 쌍용차지부장이 작성한 메모에 '노조까지 들어낸 것이 선진화인가?', '현행법을 어겼다', '단종시기-회사가 사기쳤다' 등의 문구가 적혀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청문회에서 오전 질의를 마치고 정회한 뒤 권영길 전 민주통합당 대표와 한상균 전 쌍용차지부장이 악수하며 인사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