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비가 내린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앞에서 반값본부 회원들이 '투표시간 연장'과 '유급휴일 지정', '반값 등록금' 등을 촉구하는 108배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가을비가 내린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앞에서 반값본부 회원들이 '투표시간 연장'과 '유급휴일 지정', '반값 등록금' 등을 촉구하는 108배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가을비가 내린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앞에서 반값본부 회원들이 '투표시간 연장'과 '유급휴일 지정', '반값 등록금' 등을 촉구하는 108배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가을비가 내린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앞에서 반값본부 회원들이 '투표시간 연장'과 '유급휴일 지정', '반값 등록금' 등을 촉구하는 108배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가을비가 내린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앞에서 반값본부 회원들이 '투표시간 연장'과 '유급휴일 지정', '반값 등록금' 등을 촉구하는 108배를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저작권자 © 참여와혁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