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오후 서울 중구 두산타워 앞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70년대 노동운동가들과 함께하는 해고중단 호소 선전활동’이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8일 오후 서울 중구 두산타워 앞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70년대 노동운동가들과 함께하는 해고중단 호소 선전활동’에서 전태일 열사의 친구인 청계피복노조 출신 임현제 씨(왼쪽에서 두번째)와 해고노동자들이 정리해고 철폐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8일 오후 서울 중구 두산타워 앞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70년대 노동운동가들과 함께하는 해고중단 호소 선전활동’에서 해고노동자들이 정리해고 철폐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는 가운데 두산타워 경비업체 직원들이 앞을 막고 서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8일 오후 서울 중구 두산타워 앞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70년대 노동운동가들과 함께하는 해고중단 호소 선전활동’에서 해고노동자들이 정리해고 철폐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8일 오후 서울 중구 두산타워 앞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70년대 노동운동가들과 함께하는 해고중단 호소 선전활동’에서 해고노동자가 정리해고 철폐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8일 오후 서울 중구 두산타워 앞에서 민주노총 주최로 열린 ‘70년대 노동운동가들과 함께하는 해고중단 호소 선전활동’에서 해고노동자들이 정리해고 철폐를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저작권자 © 참여와혁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