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탄압·불법사찰, 신세계그룹 규탄"
"노조탄압·불법사찰, 신세계그룹 규탄"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3.01.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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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서비스연맹 주최로 '노조탄압‧불법사찰 신세계그룹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서비스연맹 주최로 '노조탄압‧불법사찰 신세계그룹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서비스연맹 주최로 '노조탄압‧불법사찰 신세계그룹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서비스연맹 주최로 열린 '노조탄압‧불법사찰 신세계그룹 규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서비스연맹 주최로 열린 '노조탄압‧불법사찰 신세계그룹 규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서비스연맹 주최로 열린 '노조탄압‧불법사찰 신세계그룹 규탄 기자회견'에서 전수찬 이마트노조 위원장(가운데)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서비스연맹 주최로 열린 '노조탄압‧불법사찰 신세계그룹 규탄 기자회견'을 마친 후,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이 백화점 입구 앞에서 신세계그룹을 규탄하는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서비스연맹 주최로 열린 '노조탄압‧불법사찰 신세계그룹 규탄 기자회견'을 마친 후, 전수찬 이마트노조 위원장이 백화점 입구 앞에서 신세계그룹을 규탄하는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서비스연맹 주최로 '노조탄압‧불법사찰 신세계그룹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서비스연맹 주최로 '노조탄압‧불법사찰 신세계그룹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서비스연맹 주최로 '노조탄압‧불법사찰 신세계그룹 규탄 기자회견'이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서비스연맹 주최로 열린 '노조탄압‧불법사찰 신세계그룹 규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서비스연맹 주최로 열린 '노조탄압‧불법사찰 신세계그룹 규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서비스연맹 주최로 열린 '노조탄압‧불법사찰 신세계그룹 규탄 기자회견'에서 전수찬 이마트노조 위원장(가운데)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서비스연맹 주최로 열린 '노조탄압‧불법사찰 신세계그룹 규탄 기자회견'을 마친 후, 강규혁 서비스연맹 위원장이 백화점 입구 앞에서 신세계그룹을 규탄하는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서비스연맹 주최로 열린 '노조탄압‧불법사찰 신세계그룹 규탄 기자회견'을 마친 후, 전수찬 이마트노조 위원장이 백화점 입구 앞에서 신세계그룹을 규탄하는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