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주최로 열린 '학교비정규직 1천명 대량해고 사태 해결촉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주최로 열린 '학교비정규직 1천명 대량해고 사태 해결촉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주최로 열린 '학교비정규직 1천명 대량해고 사태 해결촉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주최로 '학교비정규직 1천명 대량해고 사태 해결촉구 집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주최로 '학교비정규직 1천명 대량해고 사태 해결촉구 집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주최로 '학교비정규직 1천명 대량해고 사태 해결촉구 집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저작권자 © 참여와혁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