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해고 사태 교육청이 해결하라'
'대량해고 사태 교육청이 해결하라'
  • 봉재석 기자
  • 승인 2013.02.22 00:20
  • 수정 0000.00.0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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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주최로 열린 '학교비정규직 1천명 대량해고 사태 해결촉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주최로 열린 '학교비정규직 1천명 대량해고 사태 해결촉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주최로 열린 '학교비정규직 1천명 대량해고 사태 해결촉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주최로 '학교비정규직 1천명 대량해고 사태 해결촉구 집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주최로 '학교비정규직 1천명 대량해고 사태 해결촉구 집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주최로 '학교비정규직 1천명 대량해고 사태 해결촉구 집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주최로 열린 '학교비정규직 1천명 대량해고 사태 해결촉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주최로 열린 '학교비정규직 1천명 대량해고 사태 해결촉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주최로 열린 '학교비정규직 1천명 대량해고 사태 해결촉구 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주최로 '학교비정규직 1천명 대량해고 사태 해결촉구 집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주최로 '학교비정규직 1천명 대량해고 사태 해결촉구 집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
▲ 21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주최로 '학교비정규직 1천명 대량해고 사태 해결촉구 집회'가 열렸다. ⓒ 봉재석 기자 jsbong@laborplus.co.kr